비염으로 고생하시는분(제아들이야기)

[^^]

저희아들은,지난달병원비만 170만원돈쓰고

응급실에,대학병원에 안가본데가 없는,,심한 비염환자에여,,

근데,요즘

가습기 안쓰고 바닥에 그냥 물수건 적셔놓고자고

하루 3번 프로폴리스 그냥꿀에타서,,지가 달다고 먹는데(꿀아고 프로폴리스는 알러지있는분들은 조심하시길)

요즘 콧물이 안나여,,신기하게,,

가습기를안쓰니,애코가,,전혀,콧물도안나고,,

하두,,비염이 심해서,, 응급실에,,약값도 어마햇는데

안나니,애도밝아지고,

짜증도덜내고,,

가습기도 ,세균의 원인인듯해서,,

물수건이 더편하고요,,^^

그리고 손발이차다 싶으면 반신욕 목욕하고,,샤워기,,틀어서,,수증기 가득하게하고,,

님들도 함해보셔요

전 안해본게 없네여,,

[^^]

울 남편도 비염이 심해서 매일 식염수세척에, 약도 많이 먹고도
항상 불편하다고했습니다. 오랜기간 동안.......
몇년전에 내가 침맞으러 다니는 한의원에서 비염 프로그램이 있다해서 치료받고는
지금은 식염수도안하고 약도 안먹고 비교적 정상적으로 생활합니다.
코에 돌아가며 주사놓고, 코에 침놓고.그리고 한약도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