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이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세어지자
트위터에 사과하고 꼬리를 내렸네요.
아래가 장제원의 트윗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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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jewon: 제가 발의한 전기통신사업자 법안에 관련해
아무리 해명을 해도 sns상의 표현의 자유를 막는다는 의도로 법안을 발의했다는
걱정을 하시니 깨끗하게 법안을 철회하겠습니다
제 자신 SNS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으로 오해를 일으킨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헐~
이게 웬일이지?
통신사로부터 한 소리 들었나?
박원순수사도 꼬리내리겠죠
등신인증
아주 저것들 행동강령 1호는 무조건 저지르고 나중에 오해라고 우겨라 인가봐요
지겨워 죽겠어
박정희가 긴급조치를 내리고 국민의 입을 단속하고 방송보도를 규제하던
70년대 당시의 정치상황 보다도 지금의 상황이 더 암울해 보입니다.
입만열면 갖은 거짓말을 해대는 이정권이 정말 몸서리치게 싫습니다,
그래도 이 사람은 사과라도 하네요..
국민 무서운줄 이제는 좀 알떄도 된거 아닌지.. 답답합니다...
어제 트윗으로 한마디 해줬었는데.. 스스로에게 쓰담쓰담 하고 있습니다.
광우병 촛불 때 유모차 엄마 국회에 불러서 호통 쳤던 초선의 딱 한날당스러놈,지 부모가 부산 동서대 경남정보대 이사장,그래서 젊은 놈이 총장도 해 먹고,노교수에게 재떨이도 던질 만큼 인간성도 별로 ,집안이 아주 기회주의자들,그리고 기독교,참여정부 떈 열린우리당 정권 바뀌니 한날당 이런 인간은 국회의원하면 그냥 사익을 추구 할 뿐, 딱 명박스런 인간 사과는 개뿔 ...
ㅠㅠ님 맞습니다. 촛불 유모차엄마에게 호통치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절대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