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급 신청 기간이네요.
아이가 좋은 기회를 얻을 수도 있으니 신청해봐야할지
아님 주변에 보면 오고가는데 시간도 많이 뺐기고 산출물 준비하느라 엄마들도 힘들어하던데
그냥 그 시간에 더 놀리고 책을 읽히는게 나을까요?
영재학급 다니면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지 궁금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재학급 신청해 봐야할까요?
초등맘 조회수 : 4,354
작성일 : 2011-11-10 01:00:44
IP : 175.112.xxx.1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10 9:55 AM (124.199.xxx.41)당연히 좋은 기회지요..
그 시간에 놀리고 책 읽는 것보다는 훨씬 낫죠!
실질적인 도움이 어떤 것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반 학교 교육보다는 깊이가 있고,
아이의 시야가 넓어집니다..
산출물도 벼락치기로 하는게 아니라, 평소에 조금씩..거의 1년을 두고 준비하는 것이라서 그렇게 시간 뺐긴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9223 | 나꼼수 기다리며 3 | 구름빵 | 2011/11/12 | 4,575 |
| 39222 | 수능 과외선생이에요.... 우울해요.... 13 | 선생 | 2011/11/12 | 12,562 |
| 39221 | 19개월아기, 메이플시럽 먹어도 되나요? 2 | 시럽 | 2011/11/12 | 11,466 |
| 39220 | 인도영화 청원 보신 분요,그 사지마비 남자주인공..!! 5 | 멋진남자 발.. | 2011/11/12 | 4,806 |
| 39219 | 대한민국은 반드시 이겨나갈것입니다. 7 | 달려라 고고.. | 2011/11/12 | 3,999 |
| 39218 | 고딩 되면 엄마 안 따라 오려는게 정상이죠? 1 | 아쉬움 | 2011/11/12 | 4,489 |
| 39217 | 끌단지를 쏟았어요... 7 | 질문 | 2011/11/12 | 4,388 |
| 39216 | ↓↓ 한전 kt매각 (국민주) 패스 바랍니다 2 | 패스 | 2011/11/12 | 3,495 |
| 39215 | 한전 포스코 KT 매각때도 반대가 많았나요 ? | 국민주 | 2011/11/12 | 3,816 |
| 39214 | exr이란 브랜드.. 어때요? 7 | ?? | 2011/11/12 | 5,108 |
| 39213 | 한미FTA 반대 집회 나꼼수 정봉주 전의원 연설 6 | 한미FTA반.. | 2011/11/12 | 4,608 |
| 39212 | 주택은 땅값만 치고 사는건가요? 2 | 주택매매 | 2011/11/12 | 4,371 |
| 39211 | 시댁 김장..ㅠㅠ 14 | ...음 | 2011/11/12 | 7,012 |
| 39210 | 알타리 무? 8 | ^^ | 2011/11/12 | 4,177 |
| 39209 | 입학사정관제가 뭔가요? 6 | dma | 2011/11/12 | 5,536 |
| 39208 | 최근에 마카오 다녀오신 분?? 7 | 여행가자 | 2011/11/12 | 5,078 |
| 39207 | 마이홈에서 쪽지함 2 | 쪽지 | 2011/11/12 | 3,904 |
| 39206 | 지하철에서 화장하면 공중도덕에 위배되나요? 24 | 궁금이 | 2011/11/12 | 6,556 |
| 39205 | 마흔 노처녀 보니 본좌 아는 마흔하나 노처녀 결혼 못하는 이유.. 7 | 마흔츠자 | 2011/11/12 | 9,195 |
| 39204 | 폐섬유화 증상,,청원,,모른 척 할 일이 아닌 것,,또 생겼습니.. 4 | 혀니 | 2011/11/12 | 5,205 |
| 39203 | 주도면밀하다는것이 좋은뜻인가 나쁜뜻인가요? 18 | 부자 | 2011/11/12 | 7,709 |
| 39202 | 정시 설명회 3 | 고3맘 | 2011/11/12 | 4,485 |
| 39201 | 이런 아이도 대학을 보내야하는지.. 8 | .. | 2011/11/12 | 5,687 |
| 39200 | 펄벅이 대지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거 맞죠? 2 | .. | 2011/11/12 | 4,484 |
| 39199 | 나이 사십넘어 십대의 감동을 느끼고 왔어요 2 | 슈스케 | 2011/11/12 | 4,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