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언에서 한국이 세계의 중심에 선다???

국운 조회수 : 3,484
작성일 : 2011-11-08 16:52:43

 

후광이 대한민국에서 뻗어나와서 온 지구를 감싸네...

 

어쩌네 하는 예언을 봤는데.

 

그런 예언들은 다 거짓이었던가요? ㅠ.ㅠ

 

우리나라의 국운은 앞으로 어떨까요?

 

FTA 되면 안되는데, 왜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먹고사는데 바빠도 그렇지... 아예 신경도 안써요.

 

이민도 돈이 있어야 가는거고.

 

그냥 노예처럼 이땅에서 살아가야할까요?

 

 

 

 

IP : 211.221.xxx.1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8 4:53 PM (112.159.xxx.250)

    그런 예언은.. 각 나라마다 다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 2. ...
    '11.11.8 4:54 PM (121.162.xxx.91)

    저도 그 국운 봤는데 절실히 필요한 순간입니다.

  • 3. 아직
    '11.11.8 4:55 PM (125.187.xxx.194)

    닥친게 아니니..피부에 와닿지 않은건가봐요.
    꼭 닥쳐봐야 아는 사람들..그때가서 땅을치고 후회해도 소용없는데..
    ㅠㅠ

  • 4. 거짓말
    '11.11.8 4:55 PM (175.118.xxx.4)

    이였던거 같아요 노통이후 유지가 이어지고 제대로 된 인간이 대통령을 이어 했다면 꿈꿔 볼 만 했겠지만
    대한민국의 국운은 이미 돌아선 것 같아요
    지금 국민들을 행태를 봐도 그렇네요

  • 5. 세계의
    '11.11.8 4:57 PM (75.206.xxx.83)

    중심으로 온 국민들이 이민가는건 아니지 모르겟네요,ㅜㅜ
    국민들이 살아갈수 없게 쥐가갸가 그리 만들고있으니,,

  • 6. 그래도
    '11.11.8 4:59 PM (121.132.xxx.107)

    믿어볼래요..
    첨에 안철수씨 나와서 엄청 지지받을때 전 정말 그 예언이 맞나보다 하고 소름이 돋았었어요
    그 예언에도 전혀예상치 못했던 인물이 나와 엄청난 지지를 받는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래도 우리 믿어보아요..같은 상황이라면 믿는 에너지가 더욱더 좋겠지요..

  • 7. 부산사람
    '11.11.8 5:05 PM (211.246.xxx.14)

    전 믿습니다
    이루어질거예요
    간절하면 이루어 집니다!!!!

  • 8. ...
    '11.11.8 5:24 PM (119.64.xxx.134)

    전 왠지 이 문제에서 자꾸 낙관적이 되는데요.
    미국이란 나라가 그리 오래는 못 갈 거 같아서에요.

    미국이 지구상에 전쟁을 일으키고 약소국의 고혈을 빨아 자신들의 부를 유지했던 죄업을 결국은 치르게 되는 날이 올겁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으로 건너가 우회적으로 국내시장을 장악하려던 재벌들의 계획에도 큰 차질이 생길 거에요.
    에혀.... 이런 낙관밖에는 기댈 곳이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만... 제 느낌이 그래요.

    그래도 현실은 현실...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막는 우리의 노력 또한 절실하게 필요하죠.

  • 9. 대답
    '11.11.8 5:49 PM (175.125.xxx.18)

    일단 미래의 강국은 통일이 된 이후의 얘기구요.
    그 전에 십수년가량 엄청난 시련이 있다고 하죠.
    미국이 남한에서 물러나기 전에 (=통일이 되기 전에)
    남한에서 단물 최대한 빨아들일거라고 했는데
    이 얘기가 벌써 5년도 전에 나온거예요.
    수순대로 가고있죠.

  • 10. ..
    '11.11.8 6:04 PM (121.174.xxx.30)

    우리가 바꾸면 돼요. 현재 상태로는 어림없잖아요?

  • 11. 그네공주가 대통 되면
    '11.11.8 6:09 PM (112.152.xxx.16)

    그야말로 무당 헛소리고요, 야권 통합 인물 중 누구가 되면 가능성이 많은 예언이겠죠.
    우리나라 국민 단점도 있지만, 꽤나 저력 있는 국민임엔 틀림없잖아요.

  • 12. 중심에 안서고
    '11.11.8 7:52 PM (124.195.xxx.143)

    기본이나 하고 살면 좋겠습니다.

    전세계 배설물들은 다 수집하고 있나 봅니다, 옌장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030 카카오톡에 모르는 사람들이 친구로 들어와요 2 카카오톡 2011/12/16 3,058
51029 직장생활 버텨보니 11 학교논쟁 2011/12/16 4,358
51028 아이 발레 시키시는 분~~! 16 희망사항 2011/12/16 4,271
51027 금융권 (외국계 은행)임원 상무면 연봉이 어느정도인지... 3 궁금 2011/12/16 8,140
51026 만날 친구한명 없어요 27 연말인데 2011/12/16 7,545
51025 북한의 담을 넘은 한류바람~~ safi 2011/12/16 1,454
51024 알리 진짜 이해불가네요 10 .. 2011/12/16 5,129
51023 떡볶이 소스요... 6 떡볶이 2011/12/16 2,759
51022 어느 목원대생 아버지의 호소입니다.. 3 삼남매맘 2011/12/16 3,252
51021 손끝이 전기오듯이 찌릿찌릿한데요... 1 .... 2011/12/16 18,569
51020 과연 성격을 고치는 게 가능한가요? 추워요~ 2011/12/16 1,467
51019 보통.. 옷차림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게되나요? 22 괜히신경쓰이.. 2011/12/16 5,442
51018 10만원 내외의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클로스 2011/12/16 1,686
51017 크리스마스엔 이 노래가 더 좋아요. last Christmas 2 모카 2011/12/16 1,629
51016 거실에 커텐,블라인드 어느것이 나을지... 6 커텐 2011/12/16 4,322
51015 '기자회견' 알리, 충격고백 "저역시 성폭력피해자" 61 노이즈 2011/12/16 12,168
51014 이승만 죽이기? 1 sukrat.. 2011/12/16 1,557
51013 차인표말이예요 21 .. 2011/12/16 13,462
51012 남편 저녁먹고 온대요..ㅠ.ㅠ 6 에휴. 2011/12/16 3,385
51011 6살아들 한글 고민이네요. 10 아들 2011/12/16 2,916
51010 아들의 성격과 친구 사귀기 1 고민 2011/12/16 1,894
51009 한나라당 정태근 과식농성 9번째 후기에요~ 9 ... 2011/12/16 2,740
51008 엄청나게 학교 레벨을 낮춰서(?) 대학원 가는 거... 어떨까요.. 3 ... 2011/12/16 3,578
51007 꿈에 욘사마가... 8 ,,, 2011/12/16 2,098
51006 이 아가 병원비가 궁금하네요...^^ 1 피리지니 2011/12/16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