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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지긋지긋...건너가세요//

새날 조회수 : 1,121
작성일 : 2011-11-06 19:27:03

또 이러니 저러니 해서 베스트 갑니다..

오늘 집회하는 날..분탕질의도죠...

댓글 금지해요

IP : 175.211.xxx.5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6 7:27 PM (112.159.xxx.250)

    앗.. 지우고 올께요

  • 새날
    '11.11.6 7:32 PM (175.211.xxx.53)

    요즘 우리 열받게 하는 것 많은데 저런 사람까지 거드니 정말 피곤하죠..

  • 2. 여기다
    '11.11.6 7:29 PM (125.187.xxx.194)

    쓸께요..그사람 지긋지긋하네요

  • 새날
    '11.11.6 7:31 PM (175.211.xxx.53)

    정말 징하다는 말이 딱이죠..
    글도 어찌 그리 장황한지..ㅠㅠ

  • 3. ...
    '11.11.6 7:30 PM (118.33.xxx.227)

    아이코...죄송.
    저도 댓글 썼다가 지웠어요.

    너무 진지하게 반응해줬네요. ㅎㅎ

  • 4. ..
    '11.11.6 7:32 PM (220.70.xxx.217)

    하도 웃겨서 댓글 달았다가 지우고 왔네요.
    참 여러가지 한다는.

  • 5. ㅇㅇ
    '11.11.6 7:36 PM (175.196.xxx.85) - 삭제된댓글

    그러면 그렇치 저사람 가면이 벗겨지는군요

  • 6. bluebear
    '11.11.6 8:16 PM (211.234.xxx.51)

    도대체 무슨권한으로댓글을 달라말라 하는지모르겠네요
    인터넷 공간에서도 왕따를시키나요
    씁쓸하군요

  • 7. .....
    '11.11.6 8:17 PM (182.210.xxx.14)

    순진한사람들이 진짠줄 아나봐요....알바때문에 게시판 더러워졌어요....얼른 폐기되서 예전처럼 일상글 많이 볼수 있는 날 오길 바래요

  • 8. 저위에
    '11.11.6 8:29 PM (121.146.xxx.168)

    '82에는 ' 하며 또 알바님 납셨어요

  • 9. 82지긋 알바
    '11.11.6 8:43 PM (115.143.xxx.25)

    제테크 알바 하시는 분 맞아요 - 왜 존칭을 썼냐면, 연세가 좀 있으시더라구요
    기존 82 가입자들중 알바로 뽑힌 것 같아요

  • 10. 거기서
    '11.11.6 8:46 PM (175.118.xxx.4)

    댓글로 옹호하고 하는 익숙한 그 무리들 또 모여서 주고 받고 하고 있어요
    아니누가 지들보고 82 평가 해달라고 했나
    싫은걸 와달라고 구걸구걸했나
    왜들 와서들 ㅈㄹ들인지 모르겠어요
    82평가단 알바단

  • 11. --
    '11.11.6 8:47 PM (211.108.xxx.32)

    그러게요. 정말 알바같아요.

    그날은 그냥 화가 좀 났나보다 했는데 그 후 똑같이 알바로 몰린 다른 분의 경우 대응이 참 대조적이더라구요
    그 분은 조갑제 꼬붕이라는 말까지 들었는데요 그냥 털어넘기고 본인은 아니라고 알려주시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알바 소리 들은 적 있는데(왜 들었는지 지금도 이해 안됨ㅜㅜ)
    좀 억울하다가 어차피 아니니까 상관없다는 마음이 들면서 일일이 대응하기도 싫더라구요.
    그런데 그 지긋님은 정말 지긋지긋하게 물고 늘어지는 게
    댓글 수 늘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그분이 알바든 뭐든 상관없지만..아무튼 그 분 글은 읽기 싫네요. 저까지 불쾌해지더군요/.

  • 12. 부산사람
    '11.11.6 8:50 PM (121.146.xxx.168)

    파랑곰도 알바로 추정되네요
    푸른집 사람들과 친하게 소통하는...

  • 13. 부산사람 보세요
    '11.11.6 9:43 PM (123.98.xxx.181)

    나 어제 '82 지긋지긋' 쓴 사람이예요(이미 알고 있죠?)
    정말 왜 그러고 사세요. 머릿속에 뭐가 들었나요. 말을 왜 그리도 함부로 하시나요.
    교육을 그렇게 받으셨나요. 혹시 자녀가 있으신가요. 아이가 부산사람님과 똑같은 말과 행동을 하진 않나요?
    주변은 어떠신가요.
    왜 그렇게까지 말을 함부로 하고 사시나요
    보람차신가요? 자기자신이 인격적으로 자랑스러운가요? 일상에서도 늘 그런 말투를 구사하시나요?
    아니면 절대 아닌척.. 평범한 여자 혹은 평범한 주부 혹은 평범한 엄마 아니면 그외.. 남자........
    등등으로 전혀 막되먹지 않은척, 평범한척, 착한척, 현명한척하며 사시나요.
    익명이라고 그렇게사는거 아닙니다.
    왜 그따위로 사냐구요

  • 14. 부산사람 보세요
    '11.11.6 10:12 PM (123.98.xxx.181)

    부산사람이란 닉네임을 사용하지만, 당신은 부산사람이 아니예요. 그렇죠?
    댁은 부산을 음해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 사람이예요.
    아니라면 어떻게 그렇게 댓글마다 막말을 퍼부으며 수치를 모르는 행동을 일삼을수 있는지..
    그게 가능한가요?
    댁은 부산지역 전체를 음해하는 사람이예요(참고로 난 절대 부산사람이 아님)

  • 15. 부산사람
    '11.11.6 11:27 PM (121.146.xxx.168)

    뭔 막말?
    말해봐바
    대답해줄게요
    내가 언제 어디서 막말했어?
    그리고 대충 생각해도 선조분들이 300년 정도 김해에서 살았는데
    그럼 김해 부산사람이라 해야하나?
    살다 부산으로

  • 16. 부산사람 보세요
    '11.11.6 11:37 PM (123.98.xxx.181)

    너어제 나한테 댓글로 머리를 쥐어박니 어쩌니.. 기억안나니.
    너... 무식하고,대책없고,막무가내고,
    넌 너가 얼마나 입에 걸레를 물고 사는지 못느낄정도로 무뎌진거지? 그건 그냥 너의 평범한 일상일 뿐이니까? 그렇지?
    그중에서도 너가 지지하는 그 당을 가장먼저 욕먹이고 질떨어트리는 이가 너라는걸 넌 모르지?
    어떻게 그리도 말하는거 하나하나가 거칠고 폭력적이니..
    내가 너 주변인이라면.. 이 까페에서 너랑 같은 성향의 사람이라면 너를 부끄러워해야함이 맞을지언정..
    너는 너자신이 너무도 자랑스러운가 보구나..
    정말 현실에서 어떤 인간인지.. 상상이간다.
    이곳에서나마 너랑 놀아주는 사람들한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잘하도록 해라.
    현실에선 너같은 유형이랑은 챙피해서 못놀거든

  • 17. 부산사람 보세요
    '11.11.6 11:39 PM (123.98.xxx.181)

    넌 입그렇게나 멋대로 놀리는게 자랑스럽니? 멋지다고 생각하니? 멋대로 내뱉으니 쿨한것 같아?

  • 18. 부산사람
    '11.11.6 11:58 PM (121.146.xxx.168)

    아하 난 또 누구시라고
    어제껜가 댓글 대략 400개 받으신
    두명이상으로 추정되시는 분
    82가 지긋지긋하지만 떠나지 않겠다는!

    얘 나도 원래는 이런 사람 아니였단다
    욕하는 사람 보면서 참 이상하다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이였어
    그런데 이노무 막장정권 들어와서는
    매사 화나고 열받고
    그놈의 알바들과 싸우다 보니 느는것이
    그렇게 거친 말밖에 없구나

  • 19. 부산사람 보세요
    '11.11.7 12:15 AM (123.98.xxx.181)

    그런데 이노무 막장정권 들어와서는 매사 화나고 열받고 그놈의 알바들과 싸우다 보니 느는것이 그렇게 거친 말밖에 없구나

    --> 아니.. 핑계대지마. 넌 원래부터 그런 유형의 인간이었던거야.

    사람이 아무리 화가나더라도 모든사람이 너처럼 그렇게 무식한 단어 내뱉으며 막장으로 굴진 않는단다.
    너는 누구누구 때문이 아니라. 원래 그것밖엔 안되는 인간인거야. 그런주제에 누구 핑계를 대고.. 누굴 원망하는거야.
    참 딱한게.. 너같은 애들은 답이없더라..
    오프라인이건, 온라인이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그렇게 대책없고 무식하고 막말은 어딜가건 똑 같겠지
    그 입버릇.. 무식함.. 평생가거든.. 절대 변하지 않거든..
    자기자신에대해 조금이라도 안다면, 개선의 여지가 조금이나마 있지만..
    넌 개선의 여지가 없어.
    넌 (무식하고 막되먹은)너가..
    쿨한줄 착각하고 있거든.. 용감하다 착각하고 있거든..잘났다 착각하고 있거든..
    너는 평생 그렇게 사람들이 네 뒤에서 너가 무식하다 수근수근대는것도 모른채,
    (무식해서)용감하다며 착각하며 살아가다 삶이 끝날거야.
    영원히 그렇게 살어

  • 20. 부산사람 보세요
    '11.11.7 12:18 AM (123.98.xxx.181)

    솔직히 어젠 좀 기분나빳지만..
    너 자신에 대해 계속 그렇게 옳다.. 잘한다 믿고 살길 바란다.
    그래.. 너한테 딱 어울려. 얼마나 잘 어울리니.. 평생 그렇게 그냥 살아
    너무너무 보기 좋아

  • 21. 새날
    '11.11.7 12:21 AM (175.211.xxx.53)

    휴~~
    지금 나라가 백척간두입니다
    우리 자식들이 살아갈 나라
    그리고 또 그 자식들이 살아갈 나라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그래도 행주치마에 돌을 날랐던 그 옛날 어머니들처럼
    그저 내 자식들이 살 나라를 위해
    자그마한 것..
    그러나 온힘을 다한 것을 하려합니다..
    내 자식들이 살 앞으로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정말 가슴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한조각의 빵
    그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
    묻지마 범죄가 기승을 부리지않는 세상
    마음에 연민을 품을 수 있는 세상
    아프면 병원에 가라고 말할수 잇는 세상
    최소한 그런 세상에서 내자식이 살기를 바랍니다..

  • 22. 부산사람
    '11.11.7 12:24 AM (121.146.xxx.168)

    고마워
    난 계속 이대로 살거야
    미안하지만 무식은 나하고 거리가 좀 멀고
    자뻑은 좀 있고
    난 내가 무척 마음에 들 뿐이고
    미안해
    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내가 좋은데
    나도 너 싫은데 뭐
    나 좋아하라고 강요는 안할게
    세상사람 중에서 내가좋아하는 분들이 나 좋아해주면 된단다
    나 무척 사랑받고 큰 사람이라
    니가 아무리 흔들어도 안흔들려
    얘 너무힘쓰지마
    기운 빠져
    벌써부터 기운 빠짐 되겠니?

    앞으로도 열씨~~미 놀자꾸나 !

  • 23. 부산사람보세요
    '11.11.7 12:38 AM (123.98.xxx.181)

    미안하지만 무식은 나하고 거리가 좀 멀고

    -> 정말? ^^

    그래.. 맞어.. 너 무식하지 않아
    그러니 평생 그렇게만 살아. 온라인이건, 현실에서건 입에 걸레 물고 유식하게 살어.
    고마워~

  • 24. 부산사람 보세요
    '11.11.7 12:44 AM (123.98.xxx.181)

    근데 어제 이 부산사람 존재를 첨 알았고, 오늘 저녁 잠깐 들어와서 봤는데..
    자기맘에 조금만 안들면 대뜸 반말 찍찍~ 아주 막말은 입에 달고 두루두루 다니고..
    근데 "본인은 무식이랑 거리가 멀다.."
    풉. 착각도 자유.
    아니아니 니말이 맞아.. 그래 너 하나도 무식하지 않아
    그.래.요. 유식한분. 정말정말 평생 무식과 거리가 멀게 그렇게만 그렇게만

    너 정말 부모님 한번 만나보고 싶다. 부모님께 여쭤보고싶다. 이구..

  • .....
    '11.11.7 2:07 AM (116.127.xxx.115)

    이상하시다..... 댓글 계속읽으니 무서워요 ...자아분열하시는거 같아요 .....

  • 25. 부산사람
    '11.11.7 12:48 AM (121.146.xxx.168)

    많이 짖고 까불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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