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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

고민맘 조회수 : 4,699
작성일 : 2011-11-04 23:38:07

큰 애가 오늘 학교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 갤럭시 지오라서 나름 스마트폰인데 반에서는

꽤 좋은 기종이었나봐요. 알림장 확인받느라 나가던 중에 책상 위에 놔뒀는데 없어졌대요.

114에 문의해보니 위치추적은 고객플라자에 내방해야 가능하다고 하는데 일단 발신금지만 해놨어요.

위약금도 13만원 정도 든다는데 새 기계를 하면 기계값을 5만원 추가로 내야 한다네요.

고가의 핸드폰이 아니라서 보험은 안 들었었어요. 판매처에서도 권하지 않았구요. 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짜증 나서 미치겠네요. 담임샘은 바쁘신지 별 관심없으신 것 같구요.

 찾을 방법이 없을까요?  속터져서 잠도 안 오네요. 경험 있으신 분 댓글 좀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IP : 121.163.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자패밀리
    '11.11.4 11:41 PM (211.213.xxx.94)

    아이키우면 핸드폰 잃어버리는일은 여러번 일어납니다.저는 그래서 아주 싼기종을 사줍니다.완전 사람들이 탐안내는것으로.
    우리애는 핸드폰에 관심은 많은데 자기가 몇번 잃어버린일때문에 저랑 약속한게 있어서인지 순순히 따라줍니다.
    저는 잃어버리고 대부분 다 찾았는데..위치추적이 왜 내방을 해야 하는지 잘모르겠네요
    저는 엘지텔레콤이였고 잃어버렸다고 하니 친절하게 위치를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아니면 제 핸폰으로도 확인이 되고..그래서 위치는 알게 되었어요.
    내일 빨리 내방해서 확인해보세요..그런데 저는 전화로 다 확인하고 어디쯤있다 거기가서 찾아봐 라고 하고우리애가 찾아오고 했거든요.

  • 2. 미적미적
    '11.11.4 11:48 PM (211.173.xxx.65)

    전 kt였는데 반경 300m를 알려주니 참 막막하고 어쩌라는건지 집집마다 방문할수도 없고 결국 포기햇어요
    내방해서 신청서 쓰라는것도 참 환장하게 하는 일이죠 ㅠㅠ해봤자 별 효과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아이들 핸펀은 처음에 보험을 들었다가 좀 기스나면 해지하는게 나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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