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러니까 집회에 많이 많이 나와 주세요.

분당 아줌마 조회수 : 4,100
작성일 : 2011-11-04 18:17:57

어제 수도권 의원들이 이쁜 젊은 처자와 애기 엄마들이 집회에 나온 거 보고 쫄았다고 하더니만

슬슬 밑밥을 뿌리면서 한나라당에두 사람 있다 이런 메시지를 보내네요.

 

그러니까 집회에 많이 많이 나갑시다.

낮 집회에 아이들이랑 나가보세요.

사실 후방에 있으면 그리 위험하지도 않아요.

후방에 있건 전방에 있건 사람들이 나왔다는 거에 쟤네들은 쫄아요.

집회에 나온 이들은 확실히 지들을 안 찍을 거라는 걸 알죠.

 

촛불 때는 집권 초기라 쟤네들이 힘이 있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정권 말기에다가 총선두 다가 오고

사실 지은 죄는 많은데 그걸 상쇄할 거리도 없고, 속여도 속지도 않고, 대장이라는 놈은 일만 더 치고, 국민은 점 점 더 똑똑해지고....

 

전에 서울 시장 선거 전에 광화문 서울 광장에 사람 모인 거 보고 나경원 측에서 무지 쫄았다라는 얘기를 들은 적 있어요.

그러니 우리 나갑시다.

토요일날 애들 데리고 서울 구경도 하고 시청 앞 광장에 나가서 '나는 이명박이 싫어요' '나는 한나라당이 싫어요' '우리는 FTA 날치기 통과가 싫어요' 하고 외칩시다...

사실 시청 근처에는 맛집도 많고 편의 시설도 좋아요.

 

대한민국이 쥐박이의 재테크 수단이 아니라 우리가 같이 앞으로 대대 손손 살아 가야 하는 우리 땅임을 저들에게 알려줍시다.(쓰고 보니 반공 웅변틱해서 영~~~) 

IP : 14.33.xxx.19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hym
    '11.11.4 6:19 PM (58.142.xxx.97)

    네,,내일은 아이랑 남편이랑 함께 갈겁니다. 근데 몇시죠?

  • 분당 아줌마
    '11.11.4 6:22 PM (14.33.xxx.197)

    7시라네요.
    저는 남편이랑 아는 분들이랑 북엇국 먹고 집회 참석하려고요.
    서울 광장

  • 2. 사과나무
    '11.11.4 6:20 PM (14.52.xxx.192)

    녱~~ :)

  • 3. 정말
    '11.11.4 6:20 PM (122.40.xxx.41)

    내일은 몇시에 어디인가요.
    딸아이 데꼬 가렵니다

  • 4. mm
    '11.11.4 6:21 PM (218.38.xxx.208)

    비올 거 대비해서 나오세요~~
    힘들더라도 꼭 나와서 우리의 뜻을 보입시다.

  • 5. 분당 아줌마님
    '11.11.4 6:22 PM (121.223.xxx.212)

    정말 고마워요.
    꾸뻑
    직장도 다니시는 분 같던데
    이렇게
    1인 몇역을 감당하시니...ㅠ
    제가 가깝기만 하면
    못하는 솜씨지만 청소도 해드리고
    밥도 해 드리고
    그러고 싶습니다. 진심입니다.

  • 6. 마니또
    '11.11.4 6:24 PM (122.37.xxx.51)

    용기를 주는 글입니다
    부산도 집회가 있다하니 알아보고 나가서 싫다 외칠께요
    그렇찮아도 노인들땜에 열받는데..
    시바

  • 7. 서울광장
    '11.11.4 6:28 PM (59.4.xxx.129)

    이젠 완전히 우리것이니 맘놓고 갈 순 있지만
    여긴 머나먼 시골.
    먼데서 응원할께요.

  • 8. 정의는 이긴다
    '11.11.4 6:28 PM (58.143.xxx.172)

    고맙습니다.

    열심히 할겁니다.

  • 9. ...
    '11.11.4 6:32 PM (112.159.xxx.250)

    친구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친구랑 같이 여의도 갈려구요~~~~~~~
    오늘도 국민은행 앞인가요? 아니면 국회 앞인가요?

  • 10. 쟈크라깡
    '11.11.4 6:54 PM (121.129.xxx.157)

    내일 얘들데리고 (무려3명) 시청갑니다.

    맡길 친정엄마도 안계셔서 그냥 데려갑니다.

  • 11. 저도
    '11.11.4 7:06 PM (115.143.xxx.25)

    낼은 식구들 데리고 나가요
    지방인데다, 남편이 허리가 아파서 움직이기 힘들었는데 낼은 편한 맘으로 갑니다.
    분당 님 , 항상 고맙습니다

  • 12. 저두
    '11.11.4 7:10 PM (1.247.xxx.122)

    간만에 아이데리구 남편이랑 가려구요
    시청광장 얼마만에 밟아보나요
    정말 촛불이 활활 타올라 저것들이 바짝 쫄아 붙었으면 좋겠네요

  • 13. 순이엄마
    '11.11.4 7:13 PM (112.164.xxx.46)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힘내세요.

  • 14. 지리여건상
    '11.11.4 7:53 PM (92.227.xxx.15)

    집회에는 못가지만 맘으로 열심히 응원합니다.
    FTA결사반대!!!

  • 15. candle
    '11.11.4 11:16 PM (123.211.xxx.168)

    제 생각도 같아요.

    정권 말기이기에 가능하리라 봅니다. 모두가 하나되면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566 머리결 덜 상하는 드라이기도 있나요? 드라이어 19:24:15 22
1824565 박정민,마왕의 인생을 연기한다 1 ........ 19:15:48 240
1824564 싫어하는 사람이 자꾸 내 프사 따라하네요 5 ㄴㄴ 19:07:52 453
1824563 계원예고 vs 안양예고 선택고민 4 so 19:07:41 300
1824562 무던하게 크는 자식들 부러워요. 1 19:04:03 482
1824561 제발 불.물 시간 절약하는 계란 찌기 한번씩만 해 보세요 4 제발 19:00:30 648
1824560 정민철"청년들의 도전을 막지 말아 주십시오" 20 공정은어디갔.. 18:53:59 455
1824559 냉장고,1등급과 2등급이 13kw정도 차인데 2 18:37:33 194
1824558 안리-I can't stop the loneliness 2 뮤직 18:35:20 158
1824557 6시30분 해시티비 마로니에 ㅡ 여름엔 펀지를 하겠어요 누구.. 2 같이봅시다 .. 18:32:50 129
1824556 치대 보내신분들 ~ 15 질문 18:31:35 919
1824555 손님초대는 보쌈이라도 있어야…….. 요즘은 다들 배달 분위기 아.. 8 18:30:23 1,253
1824554 평생을 집집집에 몪매다가 일생을 마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쌍.. 21 18:24:03 1,426
1824553 박민규 의원, '지역화폐 성과급법' 철회…"의도 다르게.. 8 gg 18:15:47 798
1824552 택배 반품이 안됐다고 결과적으로 제가 택배 도둑이란 소리...... 14 택배 반품 18:13:16 1,286
1824551 주식 5 주식 17:55:25 1,817
1824550 운동도 사람마다 맞는게 다른듯 6 매매 17:55:16 892
1824549 ADHD가 왜 힘드냐면, 오늘 있었던 일로 설명해 드릴게요. 46 서러움 17:52:58 2,921
1824548 靑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포괄적 지원 약속&quo.. 24 .... 17:46:45 905
1824547 정부의 주택대책이 나왔습니다. 모듈러 공공주택 21 17:46:06 1,968
1824546 박준현父 기뻐 울때 '학폭' 피해가족 숨죽여 눈물 1 ㅏㅏㅏㅏ 17:42:11 1,402
1824545 아이브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당첨 13 .. 17:39:30 2,686
1824544 자식이 뭔지 ㅡㆍㅡ 5 팔불출 17:33:23 2,201
1824543 집들이에 비빔밥 준 지인 생각나요 17 비빔밥 17:31:16 3,611
1824542 전립선 석회화나 비대 ㅣㅣ 17:29:52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