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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준표 비서관하고 대판 했네요...완전 막말하고 지가 끊어요

막아야 산다 조회수 : 9,751
작성일 : 2011-11-04 17:06:46

헉 베스트글 올라오고 제 글이 다른 카페에도 퍼가져 있네요 놀람

더 자세히 글 다시 올려요~

아까 홍준표 의원 비서관이랑 통화했는데

사무실로 전화하면 안받고

대신 제가 건 번호로 전화 옵디다

안받기로 했나봐요
지금 제가 흥분해서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전 전화할때 괜히 흥분하면서 반대 한다 하면 역효과 나니까

무지 교양있게 정중하게 말합니다..

제가 정중하게 국민 한사람으로 FTA 를 직권상정하거나 하루라도 빨리 처리하겟다고 하는데

반대합니다 했더니

다짜고짜 인터넷 유언비어 가지고 그러냐

뭘 반대하냐..말해봐라..그럼 자기가 대답해주겠다

그래서 언론에서 국민에게 알려주지도 않고 인터넷이나 여기저기 글들을 보면 독소조항과 ISD가 문제더라 했어요..

그랬더니 ISD에 대해 얼마나 아냐면서 거기서 뭐가 그리 문제 될꺼냐 조목조목 말해봐라 하길래,,,

그럼 당신은 아냐 헀더니 안답니다

그래서 제가 저도 평범한 국민으로 언론에서도 쉬쉬하는데 내가 알면 얼마나 알겠느냐

그리고 국회의원들도 협정문 다 읽어 본사람 없다는데 당신이 국회의원이냐

그랬더니 자기네도 공부 많이 하고 자기도 많이 안답니다

그러더니 당신같은 좌파가 인터넷 유언비어 가지고 무조건적으로 반대만 한다 이러네요

그래서 제가 누가 무조건적 반대냐,,국민들이 반대 여론이 많은데 그건 묵살이냐

그리고 우리나라 다른나라처럼 망하면 누가 책임지냐 했더니

자기네가 책임진다길래 기막혀하니까

그 비서관이 저더러 만약 처리 못해서 우리나라 손해 보는건 당신이 책임 질꺼요 이러네요

대한민국 국민이 왜 책임집니까 웃기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건 처리되면 다시 되돌리지 못하니 무서운거 아니냐고

저더러 좌파 운운하면서 무조건 알지도 못하면서 반대만 한다고 막말 하더니 끊어버리네요

전화 여러번 해봤지만 그 당에 그 비서관이더라구요

정말 억울해요

국민이 목소리도 의견도 못냅니까

이렇게 막말하고 끊다니

거기다 저 자리 국민이 만들어 준 자리 아닙니까

소통은 개뿔

IP : 119.70.xxx.20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
    '11.11.4 5:08 PM (211.196.xxx.52)

    핸드폰으로 전화하실때 꼭 녹음하세요.
    욕하거나 막말 하면 녹음 파일 공개 하겠다고 하시구요.
    누가 질긴가 봅시다.

  • 화살표퇴출
    '11.11.5 8:51 AM (112.152.xxx.195)

    다른 FTA들 심지어 더 경제규모가 큰 EU와의 FTA 때도 나라가 망한다고 별별유언비어가 다 떠돌았지만, 아무런 문제 없이, 교역규모를 늘려주고 나라경제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365일 매일 3끼를 먹어야 하는 먹거리에 대한 FTA 가 실현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서민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가장 질떨어지는 농산물 먹는 신세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가장 인건비가 비싸다는 북유럽선진국보다 3배이상 비싼 돼지고기 가격은 그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지요.

    동남아 후진국도 최저임금 직장이라도 다니는 사람이라면, 채소는 말할 것도 없고, 과일 고기 생선까지 마음 껏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FTA반대하는 선동질 하는 인간들이 보조금과 지원금 챙겨 먹기 위한 발악을 그냥 보고만 있다면, 절대로 대한민국 서민들은 지금과 같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먹거리 물가에서 벗아날 수 없습니다.

  • 핑크 싫어
    '11.11.5 9:21 AM (125.252.xxx.35)

    ↑화살표퇴출=핑크=자유=풉(112.152.xxx.195)입니다.

  • 화살표퇴출 고마해라
    '11.11.5 10:30 AM (116.39.xxx.6)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네 자리 지키려고 이렇게 설득하는구나, 참으로 가엾다.
    이눔아 너는 듣지도 못했느냐~ 일본에서조차 멕시코보다 심한 사상 최악의 FTA라고 하는 걸!
    얘야... 그렇게 사는 거 아니쥐~

  • 화살표퇴출
    '11.11.5 10:53 AM (112.152.xxx.195)

    화살표가 없어지면, 자연스럽게 그만할 것인데, 솔직히 이제는 화살표 없어질까바 겁나네, 그것 때문에 더많은 사람이 읽을 수 있게 댓글을 다는 것이 아주 떳떳한 일이 될 수 있으니까. 화살표가 아니라면 남사스러워서 이런짓 나도 못한단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남 잘 되는 것 배아파하는 극소수가 떠드는 거란다. 그렇게 일본애들 하는 말에 휘둘릴 정도로 생각이 없다면, 그냥 일본으로 가서 살거라.

  • ㅋㅋ
    '11.11.5 1:02 PM (58.141.xxx.195)

    가끔 온다는 82는 이제 아주 상주를 하는구만 ㅋㅋㅋㅋㅋ알바가 정규직이 됐나부지?ㅋㅋㅋ

  • /화살표퇴출
    '11.11.5 1:26 PM (110.8.xxx.252)

    우리 먹거리가 가장 비싸서 그렇지 가장 질좋은 거예요. 무슨 그런 무식한 말씀을...
    정치인이나 관료들은 비싼 고급음식 먹고 자기네들은 상관없으니
    서민들 질낮고 싼 제품을 먹여주러 그리한다는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는거 잖아요.
    그런 음식 사양해요. 보나마나 칠레산 포도처럼 농약 뒤범벅에 운송과정 중 방부처리에
    안 먹어도 좋을 포도 그리 싸지도 않은 가격에 사먹으라고 할 거 잖아요.
    왜 얻지도 못하는 이익 때문에 우리 농가가 희생되어야 하냐구요?
    유럽이나 칠레와 FTA해서 우리가 무슨 이득을 봤나요? 유럽과 칠레는 흑자더군요.
    우리만 맨날 적자.... 규모가 미국보다 작은 유럽과 칠레에서 저지경인데
    미국과 체결해서 얻을 적자는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겠죠...
    눈 가리고 아웅 마세요.
    솔직히 FTA해서 이득 볼사람 재벌과 재벌들의 뒷돈받는 정치인 밖에는 없어요.
    그리고 일본에서 남 잘되는 거 배아파서 떠드는 거라면 걔네들도 빨리 FTA하려고 서두르겠죠.
    그런데 아니잖아요? 우리와는 다르게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잖아요.
    한국처럼 글로벌 호구되지 않으려면 조심해야 한다고... 계속 체결 미루고 있잖아요

  • 자유
    '11.11.5 5:34 PM (112.152.xxx.195)

    58.141//

    가끔 오던 자주오던 왜 그렇게들 겁을 내고 벌벌 떠는지... 불쌍해서 못봐주겠네.. 어떻게든 들러 붙어서 막말이라도 한번 해야 되는 게 있는거니 ? 니들 패거리들 눈빠지겠다.

    110.8//
    가격에 맞게 질이 좋다면, 왜 개방을 못할까요 ? 수천만명이 생업으로 만들고 서비스하는 다른 것들 다 개방하는데, 그 몇십만명 돈도 안되는 것 왜 개방을 못할까요 ? 질 좋다는 것은 가격과 연동된다는 가장 기본적인 것도 모르나요 ? 유럽에 적자라는 거짓말은 어디서 가져 온거랍니까 ?

    "FTA 품목만 따지면 202개 품목 중 137개(68%)의 수출이 늘고 중소기업 비중이 높은 금형, 조립식 완구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관세혜택품목의 수출이 7.4% 증가했다 [출처: 팍스넷 뉴스]
    선박 수출이 대거 줄어들고, 대형여객기 다수 수입에도 불구하고, 흑자가 났답니다.

  • 자유
    '11.11.5 5:38 PM (112.152.xxx.195)

    그리고, 아마 농축산업 부문 진작에 개방했다면, 지금쯤 우리나라는 식량수출국이 되었을 겁니다. 구조조정 확실히 되고, 기계화 대형화 고부가가치화로 생산량도 늘어났을 것이고요. 지금 처럼 질은 떨어지고 가격만 높은 상황에서는 생산량 늘어나 봐야, 동해바다에 가져다 버린다는 소리랑, 북한게 거져 줘 버린다는 소리만 나오는게 계속될 것입니다.

  • 2. jj
    '11.11.4 5:08 PM (115.140.xxx.18)

    미친 잡것들
    원글님 잘하셧어요
    열나게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전 전화기 몇번 찍었다 놨다..
    정말..
    저도 바보같아요
    전 차라리 길거리로 나갈께요
    전화 많이 해주세요

  • 3. 절벽부대 소대장
    '11.11.4 5:09 P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

    녹음하시지 그러셨어요?
    와. 아깝다. 나같음 녹음해갖구 음성파일을 여기저기 포털사이트에 올려버릴텐데

  • ...
    '11.11.4 5:12 PM (112.159.xxx.250)

    아.. 이런 방법이.. 제발 전화 왔음 좋겠네요

    핸펀으로 착신되고 전화를 안 받던뎅

  • 4. thym
    '11.11.4 5:10 PM (58.142.xxx.97)

    저도 좀 전에 남경필사무실 사람이랑 대판했는데 이젠 전략을 바꿔서 지들이 화내는가 봅니다. 내참. 웃겨서.

    저도 저보고 뭘 알고 싶냐고 물어보라고 하더이다.
    그래서 1600페이지에 달하는 협정문을 국민들이 다 알 수 있냐고, 당신들은 한페이지 한페이지 다 읽어보고 인지하고 숙지하고 있냐고 하고, 그걸 왜 국민들에게 다 알아서 이렇게 반대하는거냐고 물어보냐고.

    한미FTA에 대해서 모르는 국민들 많다, 그럴수록 국민들 눈높이로 국민들을 이해시키고 설득시켜야 하지 않냐,,하다가 말 안통해서 싸웠어요..ㅠㅠ

  • ㅣㅣ
    '11.11.4 5:11 PM (115.140.xxx.18)

    넌 읽어봤냐고 물어보세요
    거 읽게 하려고 니들 거기서 세금쳐먹는거 아니냐고

  • 거짓말하고 있네
    '11.11.4 5:19 P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

    보좌관인지 비서관인지 지가 읽어봤다고 하면요, "그럼 부속서 11-나.3.나. 항의 내용이 뭔줄 아냐?" 고 질문해보세요.
    안읽은거 완전 뽀록 날거에요~

  • 차분하게
    '11.11.5 2:08 PM (121.136.xxx.168) - 삭제된댓글

    제 목소리가 좀 차분하고 조용해요 어제 전화해서 지역구 주민인데 이제 전국구로만 나오시냐고 이번일로 후일도모가 다 되시는거냐고.....학교엄마들 모이면 다들 fta얘기뿐인데 조용하다고 모르는것도 생각없는것도 아니라고....다들 인터넷 정도는 하고 있어서 상황파악하면서 걱정한다고....아무래도 다음번엔 우리 지역구에서는 힘드실것같다고 차분하게 얘기했어요. 그 쪽에서 한마디도 안한건지 못했던건지 잘 알겠다고만 했어요

  • 5. ㅎㅎ
    '11.11.4 5:10 PM (14.48.xxx.150)

    아주 발악을 하는구나~
    그동안 당한게 많나봐요.ㅋㅋㅋ

  • 6. 절벽부대 소대장
    '11.11.4 5:11 P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

    아이폰은 통화중 녹음 안돼요.
    갤럭시s 는 됨.

  • 7. 광팔아
    '11.11.4 5:12 PM (123.99.xxx.190)

    전화번호 공개하십시요.

  • 원글
    '11.11.4 5:15 PM (119.70.xxx.201)

    말잘하는분이 다시 좀 해주세요 ㅠㅠ
    010-5211-9236

  • 8. 머슴은
    '11.11.4 5:13 PM (211.223.xxx.116)

    주인따라 간다더니, 틀린 말이 아니네요.

  • 9. 새날
    '11.11.4 5:14 PM (175.211.xxx.53)

    홍준표..02-761-9236
    남경필02-788-2807
    이상득02-788-2037

  • 꼭 항의전화를...
    '11.11.5 7:07 AM (211.178.xxx.229)

    항의전화를 해야 더 효과있다고 합니다.!!!

  • 10. 순이엄마
    '11.11.4 5:15 PM (112.164.xxx.46)

    전 통화할때부터 녹음합니다. 하고 해요.

  • 절벽부대 소대장
    '11.11.4 5:20 P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

    녹음한다는 말 안해야 더 효과적일듯해요.
    그냥 약 올리다가 상대쪽에서 반말하거나 소리지르면 그때 "이거 녹음중인데요" 이렇게 얘기하면 완전 열받아서 고혈압으로 사망할지도 모름 ㅋㅋㅋ

  • 11. 순이엄마
    '11.11.4 5:17 PM (112.164.xxx.46)

    준표네는 아예 전화를 안받아요. 전략을 바꿨나봐요. ㅠ.ㅠ

  • 12. 순이엄마
    '11.11.4 5:17 PM (112.164.xxx.46)

    금잔디가 해야 받을라나. 준표야 전화받아라.

  • 님 좀 짱인듯..
    '11.11.4 5:20 PM (175.211.xxx.53)

    준표야 전화받아라..
    이런 말만으로 속이 좀 풀리니
    경필이 너도 밤길 조심해라..

  • ...
    '11.11.4 5:25 PM (112.159.xxx.250)

    준표씨~ 저 잔뒤예요 하고 전화해 볼까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 쓸개코
    '11.11.4 5:29 PM (122.36.xxx.13)

    전화 수도없이 받은 짜증을 원글님께 푼것 같아요 ㅎㅎㅎㅎ
    욕보셨어요~

  • 14. 쟈크라깡
    '11.11.4 5:45 PM (121.129.xxx.157)

    완장찼다고 눈에 뵈는게 없나 어따대고 큰소리야,참

    그 나물에 그 밥이라더니.

    원글님 수고 하셨어요.

  • 15. 홍준표 사무실
    '11.11.4 5:46 PM (124.53.xxx.195)

    지금 전화 안받네요.

    위의 핸폰으로 전화 거셨나요?

    뒷담화 궁금해요.

    어제 홍준표 여직원하고 통화할 때는 말긑마다 바싹 말대답하던데요,
    전농동 주민이라니가 꼬랑지 내려가데요.

    분위기 흉흉하다 준표야.
    fta 브레이크 잡으면 한 번 쯤 봐줄게.

  • 16. 우와
    '11.11.4 5:55 PM (121.139.xxx.164)

    진짜 아깝다.
    어찌하든 녹음을 해서
    저들이 국민을 얼마나 졸로 여기는지 알릴 수 있는 기회였는데..
    참 그 밥에 그 나물이라더니......

  • 17. 그러니까
    '11.11.4 6:03 PM (1.246.xxx.160)

    원글님이 이기신 겁니다.
    그놈 지겠으니까 서둘러 끊은겁니다.
    홍준표는 그런대잖아요,
    토론프로에 '유시민'님 나오시나 알아보고 나오신다면 안나온대요.
    왜냐?깨지니까, 쪽팔려서.

  • 18. candle
    '11.11.4 6:12 PM (123.211.xxx.168)

    아 아깝다.. 녹음과 그걸 유포하는 좋은 아이디어..아아 딱 걸려라 바보 불량탱이들..

  • 19. 그러니 그 밑에 있겠죠
    '11.11.4 6:55 PM (1.247.xxx.122)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이면 못있어요....

  • 20. --
    '11.11.5 2:58 AM (121.129.xxx.1)

    으으 아이폰은 왜 녹음안될까요???

  • 21. 꼭 퍼나르세요
    '11.11.5 7:10 AM (211.178.xxx.229)

    정말 잘하셨어요 속이 다 시원 하네요
    오늘 시청 못가시는분들 이글 꼭 퍼나르세요
    다음은 꼭 보세요 무섭습니다.우리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2963&ss=on&select_a...

  • 22. ....
    '11.11.5 8:09 AM (218.158.xxx.149)

    "국민으로 저도 잘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하루아침에 처리할 문제냐 "
    -->이렇게 말하시니까 그쪽에서 그렇게 나오죠
    알지도 못하면서 왜 반대냐 그러겠지요
    하긴 조항이 너무 두꺼워서 누가 제대로 읽어봤겠어요
    정동영씨도 반도 못읽었다고 했는데

  • 23. 참내
    '11.11.5 11:54 AM (210.111.xxx.19)

    그밥에 그나물이라더니...

  • 24. 장하네요
    '11.11.5 3:05 PM (124.195.xxx.143)

    모시는 영감님들이 한심해 보이니
    지가 책임질 모양인데요?

    홍영감님
    대단히 장한 보좌관을 두셨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한나라당 달고 나오겠다고 할 인재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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