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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의약관리 팀장이면 무서울거 없나요?

가지가지 조회수 : 3,989
작성일 : 2011-11-04 15:56:12

문의 해야할 일이 있어 미루고 있다 오늘 전화 했어요

제가 원하는 자료가 다른곳으로 이관되었다고 지역 보건소 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전화걸어 이야기 들어보니 우리와는 상관없다! 다시 원 보건소에 문의

다시 그쪽에 알아봐야 할것이다해서 또 전화해 물었습니다.

서로 관련없다해서 저만 왔다갔다 탁구공 튀듯이 요리조리

옮겨졌다는 곳으로 싫지만 다시 전화했어요.

예상대로 처음부터 떽떽거리는 말투...이윽고 없다니까요 왜자꾸 그러냐고!!!!식으로  듣고 있다

기분 나빴지만 정도가 더 지나쳐 훈계하듯이...

듣고 있던 저 왜 말투가 그렇냐고? 물었어요. 공무원이 그럼 되냐고? 뭔 전화를 여염집 아낙처럼

받냐고 그랬더니 오히려 저보고 한수 더...가르치네요 . 녹취 다 되고 있다고 알려주는군요.

기가막혀 제가 이름이 어떡게 되냐? 물었더니...오히려 제 이름을 묻네요.민원제기할거 아니가요?

이름대세요!!!! 이러는군요.  

두곳 같은 보건소  담당자와 전화통화를 하지만 내구역 아니다는 식의 얻은것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한쪽은 친절하고, 지역은  떽떽거린다 ,무서울거 없다 표현해야 딱인 식으로

전화응대하는데 나 팀장이라고!하는 말투가 끝발있겠다 싶더군요. 

행정의 사각지대 내구역도  니구역도 아닌곳에서 피곤하고 방법찾느라 스스로

발로 뛰는 사람들 고단하겠다 느꼈습니다.

IP : 220.118.xxx.1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4 4:00 PM (210.109.xxx.240)

    구청 게시판에 꼮~ 당장 신고하세요. 나중에 생각하면 열받습니다. 그래봐야 감사부서에서 그쪽 부서로
    이첩되긴 합니다만 엿먹으라는 뜻으루다.

  • 2. 너무 당당했어요.
    '11.11.4 4:07 PM (220.118.xxx.142)

    민원 제기하려면 할테면 하라는 식이었어요.ㅎㅎ 서로 언성높혀서
    뭐가 좋겠어요. 가만히 듣고 있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더라는..
    공무원이라고 자존심 죽이며 굽신굽신하는거 전 말안된다 싶어요.
    그리고 백화점에서도 미소지으며 응대하는거 저것도 그녀들에게는
    스트레스로 작용하겠다 평소 생각하는 쪽인데..
    하지만 넘지 말아야하는 기본 형식은 있어야지요. 와~ 지역은 이런가???
    그 지역마다 **따라 이렇게 다른가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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