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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교육감 2차 공판에서
돈을 받은 박명기 서울 교대 측 선거 대책본부장 이 법원에서 증언했습니다
"단일화 과정에서 어떠한 대가를 요구하지 않았다"
한명숙 전총리도 무고하게 기획수사 하고
곽노현 교육감님에게도 대가성을 입증하지 못할덴데
어떤 무리수를 둘지 궁금하네요
가장 문제가 피의자 공포사실이라고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돌아가시게 만든 피의자 공포사실
한명숙 전총리님 와 곽노현 교육감님...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리 치욕스럽게 당한게
피의자 공포사실입니다
대법원 판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은
그야말로 만화책에 나오는 헛소리로 만드시는 조직
검찰에게 정의는 악세사리조차 안된다- 저의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