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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전세값이 어디까지 오를까요????

전셋값 조회수 : 4,923
작성일 : 2011-11-01 09:56:23

여긴 서울 한복판이에요.. 강남3구도 중계동도 목동도 아닌..

어지간해선 매매가 변동 없는 곳이죠.. 10년 넘은 아파트 단지가 대다수에 교통여건상 사는 전세인구가 더 많고..

제가 2007년 이사왔을때 2.3억 주고 33평에 들어왔어요

지금 3억갑니다.

작년에 2.8억주고 39평으로 이사했어요

지금 3.5억 이라네요.. 수리된곳은 3.7억

뭐.. 이렇게 써놓고 보니 4억씩 올려달라는 반포 아파트 생각이 나서 별거 아닌것처럼 느껴지지만

이제 어느 동네나 전세값마저 2년에 한번씩 억억 거리며 오르는 건가요??

며칠전 만난 용인사는 언니 26평이 7천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뭐 대책이 있어야 할 거 같은데..

이 사태가 어찌될까요??

혜안을 가지신 분 조언좀 주세요..

 

IP : 175.193.xxx.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1 10:09 AM (112.168.xxx.63)

    전 4달 후면 다세대주택 전세 만기에요.
    어찌해야 하나 걱정입니다..ㅠ.ㅠ

  • 2. ㅇㅇ
    '11.11.1 10:11 AM (211.237.xxx.51)

    전세값 안정됐다고 뉴스에도 나오든데요. 신도시는 그럭저럭 안정세에 접어든듯 해요.

  • 3. 비율로는..
    '11.11.1 10:14 AM (218.234.xxx.2)

    수도권이 더 높아졌어요. 서울은 아파트 값이 일단 절대적으로 비싸니까 전세가 비중이 평균 50%인 거 같고요.
    (60%는 안 넘는 듯..) 상대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가 저렴한 경기도 일대 (30평 아파트가 3억 내외인)에는
    전세가가 60%를 넘는 곳도 많아졌어요.

    전 전세가가 높아지는 것보다 융자 + 전세가 매매가보다 높은 건 좀 그래요.
    - 그런 집 안들어가면 될 거 아니냐..는 분은 전세집 안구해봤거나 돈이 남아 도는 분일 듯.

  • 4. 오른상태
    '11.11.1 10:14 AM (175.193.xxx.24)

    에서 안정된건가보네요.. 이런..

  • 5. 문제는..
    '11.11.1 10:27 AM (118.220.xxx.238)

    점점 전세라는 제도가 없어질 추세 라는 거네요.
    반월세, 식으로 전세+월세.. 또는 월세.

    월세 살기는 너무 아까워서 높은 전세 라도 사는 분 많은데.
    앞으로가 더 걱정이 됩니다.

  • 6. 창원
    '11.11.1 10:33 AM (121.146.xxx.247)

    여기도 많이 올랐어요
    2009년 여름에 26평 9천주고 들어왔는데
    지금 1억 5~6천 해요 저희 매매했네요
    매매도 많이 1억이상 올랐지만
    이제 더내릴거같지도 않고해서 ㅠㅠ

  • 7. ^^
    '11.11.1 10:34 AM (202.30.xxx.237)

    전세값이 오르면 외곽으로 빠져줘야 하는데 다들 살던 동네 포기를 못하고 대출이라도 받아서 전세금 올려주니 계속 전세금이 오르지요. 하지만 대출도 한계가 있고 이제는 더 이상 오를 여지가 없습니다. 집값 안오르니 집도 안사고 전세금도 한계에 봉착하고, 가계대출도 한계, 가처분소득도 최저, 조만간 큰거 하나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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