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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 찢어진 아이라고 하니까

... 조회수 : 4,973
작성일 : 2011-10-30 16:16:41

어린아이다, 에리카아들이다,라고 자꾸 헷갈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나꼼수 들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진우기자 특유의 화법이 있어요.

눈 쪽 찢어진 "애"라고 했어요.

주기자가 열살많은 정봉주의원한테도 이양반, 저양반 거리고

좀 어눌하면서 애늙은이같은 화법을 구사하죠.

눈찢어진 아이=  30대 조모씨= 안모여인의 아들=작년에 친자소송 걸었다가 취하했다고 알려진 그 청년=2007년 정두언 찾아온 그 30대남자, 맞아요.

IP : 119.64.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식과원칙
    '11.10.30 4:20 PM (218.209.xxx.150)

    법원에 소송자료도 남아있질 않다고 하는 안모씨의 아들 조모씨....

  • 2. ..
    '11.10.30 4:22 PM (115.136.xxx.29)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저도 에리카김 과 관계로 알고 있는데요.
    그럼 왜 에리카김 이야기와 연결되는지요?

  • 에리카김이
    '11.10.30 4:24 PM (218.209.xxx.150)

    그런 사실을 적나라하게 알고 있다는 뜻 같은데요.

  • ..
    '11.10.30 4:25 PM (115.136.xxx.29)

    아..그래서 헷갈렸군요. 전 둘사이아이인줄 알았어요.
    아뭏든 뿌렸으면 거두어야지..
    나쁜인간이네요.

  • ...
    '11.10.30 4:41 PM (119.192.xxx.98)

    눈찢어진 아이가 단수가 아닌 복수 아닐까요?
    조모씨는 이미 언론에서 뜬적 있었고,
    에리카김의 아이도 있는것 아닌지...

  • 3. 부자패밀리
    '11.10.30 4:24 PM (211.213.xxx.94)

    그사람이 맞다면 그사람이 말한 녹취록이 있거나 친자확인한 결과물이 있거나 정확한 단서가 있단 소리가되겠네요

  • 4. dma
    '11.10.30 4:26 PM (121.151.xxx.167)

    에리카김이야기하다가 눈찢어진 아이이야기가 나온거죠
    그아이가 조모씨인지 다른사람인지는 알고있는사람만 알고있겠지요
    에리카의 아들일수도있고
    안씨의 아들을 말할수도있는거죠
    그러니 밝혀지기전까지는 어느것이 맞는지 모르는거죠
    그런데 조모씨이야기는 알고있는사람들은 알고있는 이야기이죠
    새롭게 말할필요도없는 이야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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