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랑, 네멋대로 해라의 작가님이고 동갑이시래요~~~
왠지 두분 잘 어울리시는것 같아요^^
http://wstar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1&c1=01&c2=01&c3=00&nkey...
아일랜드랑, 네멋대로 해라의 작가님이고 동갑이시래요~~~
왠지 두분 잘 어울리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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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옥작가....넘좋아하는데요...두분이 동갑이라던데...
둘다 인정....ㅎㅎㅎ
부러우면 지는거다
2004년 만났으니까 벌써 7년째네요!!
총수님 행복하셔요 양보할게요~ㅎㅎ
애인마저 이렇게 멋있고 지 랄?
제가 두 번 다 목격했습니다.
얼마전에 박영선, 박원순 후보 선거날에, 장충체육관에서 두 분, 손 꼭 잡고 나가시는 것 직접 봤어요.
그리고 박원순 시장님 당선 되던 날에도 광화문에서 나꼼수 3분과 김어준총수, 인정옥 작가님 이렇게 봤어요. 이때도 두 분 손을 꼬옥 잡고 다니겼답니다. (김용민 시사돼지님 트위터에도 사진에 두 분 손 잡고 걷고 계시는 게 보이네요)
정말이지..... 드라마 작가라고 했을때 어느 분이실지 궁금했는데... 인 정옥 작가라니요....
너무해요.. 맘 놓고 질투도 못하게...
저 다른 드라마 작가는 이름도 잘 몰라요.. .그런데 아일랜드 보고, 정말 저엉말.... 인 정옥 작가님 팬이 되었어요.. 이건 뭐. 두분 너무 잘 어울리시잖아요... 제가 아는 두분 정말 대화 잘 통하실것 같은데....
에이....
인정해야 되는데... 쿨하지 못해서... 엉 엉
전처랑 완전히 스타일이 다르네요. 전부인은 쭉빵한 섹시한 이미지였는데
재밌으면서도 마음 따뜻해지는 드라마였죠. 네멋도 마찬가지.
두 분 잘 어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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