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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몇번 떨어지니 눈물이 나요ㅠ_고3맘

어제도 조회수 : 6,687
작성일 : 2011-10-28 09:01:50

어제 수시 하나 또 불합격 소식 듣고

맘을 도대체 잡을 수가 없네요.ㅠㅠ

아이에게는 힘내라 했지만

아이의 축 늘어진 어깨를 보니

참.....

 

오늘 아이 학교 보내고 엉엉 울었어요

 엄마가 강해야 하는데......

IP : 121.183.xxx.14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8 9:05 AM (121.160.xxx.196)

    힘 내세요.
    길은 아직도 많고 힘도 많이 필요해요.

  • 2. 엄마
    '11.10.28 9:07 AM (211.58.xxx.113)

    저도 수험생엄마인데요
    수시쓸 상황이 안되서 포기하고 정시 올인했는데
    심장이 쪼그라들어도 어쩌겠어요
    우리 모두 힘내서 자녀들 응원해요

  • 3.
    '11.10.28 9:07 AM (121.151.xxx.167)

    저도 딱 지금 원글님같은 심정이네요
    어제 오늘 불합격소식듣고 망연자실하고있는중이에요
    그냥 답답하네요

  • 4. 동감
    '11.10.28 9:08 AM (218.148.xxx.137)

    저도 그래요. 계속 떨어지고 있네요. 너무 우울해요. 애앞에서는 내색도 못하고 지금도 너무 속이 아파요.

  • 5. ...
    '11.10.28 9:09 AM (112.148.xxx.28)

    원래 붙는 사람보다 떨어진 사람이 훨씬 많아요...
    더 기다려 보세요. 정시에 대비해 각 학교 별 입시요강도 파악해 두시구요...

  • 6. 한걸
    '11.10.28 9:13 AM (112.151.xxx.112)

    실패로 보이는 일들이 후에 성공의 바탕이 되고
    큰 행운과 성공으로 보이는 일들이 나의 몰락을 제촉할 때가 많습니다
    수시에 성공적으로 합격한 자녀에게는 더 큰 목표가 있음을 알려주시고
    처음 좌절을 겪는 자녀에게는 실패 없는 성공이 없음을 알려주세요

  • ..
    '11.10.28 12:50 PM (125.139.xxx.212)

    작년에 입시를 치뤘지만 참 힘이 되는 댓글입니다.
    입시 뿐 아니라 기나긴 인생에 더 해당되는 말씀이지요.
    원글님 이글 보시고 힘내세요.
    한걸님 댓글로 잠시 많은 생각에 잠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7. 콩나물
    '11.10.28 9:18 AM (61.43.xxx.217)

    벌써 남의일 같지 않아요
    엄마니깐 기운내세요

    나중에 웃으면서 기억될 순간이에요

  • 8. ...
    '11.10.28 9:18 AM (218.236.xxx.183)

    어렵게 정시까지 가거나 재수해서 붙으면 수시에 철컥 붙는 아이들 보다 대학가서
    생활이 많이 다릅니다.

    저도 크게 기대했던거 한군데 떨어지고 쓸쓸합니다만
    너무 쉽게 대학 간 큰아이를 보니 편하게 합격하는게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원글님, 다 같이 힘내세요.

    엄마가 그러시면 아이가 더 힘들어집니다. 씩씩하게 수능 볼 수 있게
    아이에게 힘을 주시고 아직 논술 전형도 남아있고
    갈 길이 머니 얼른 추스리시고 기운내세요...

  • ..
    '11.10.28 9:20 AM (211.253.xxx.235)

    위로도 좋지만 이건 또 무슨.......
    생활이 뭐가 많이 다른데요? 님 아이들 성향이 다른 거겠죠.

  • ...
    '11.10.28 9:24 AM (218.236.xxx.183)

    그러게요. 우리애가 그런걸 일반화시켜 위로드리려 했네요....

  • 9. 저는
    '11.10.28 10:10 AM (14.52.xxx.174)

    감정 컨트롤에 자신이 없어수시 안 썼어요.
    그렇지만 수능 한방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생각하니 수능날이 다가올수록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스펙들이 있었거든요.

    입시 앞두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 10. ^^
    '11.10.28 10:35 AM (125.139.xxx.61)

    올해초..재수 하겟다던 아이랑 절대 재수 안된다던 아이 아빠.. 그사이에 낑겨 숨도 못쉬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ㅠ.ㅠ
    지금 제마음이 지옥이에요
    대한민국 엄마들 모두다 화이팅 하자구요

  • 11. ㅇㅇ
    '11.10.28 10:47 AM (211.237.xxx.51)

    엄마 마음 이해는 하지만 아이 마음은 오죽하겠습니까;;
    아.. 이렇게 말하는 저도 참... 아이 성적표에 연연하긴 합니다.. ㅠㅠ
    하지만 정시도 있고요. 그거 잘되겠죠.
    전 솔직히 성적이 대학이 인생 전부 결정해준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원글님

  • 12. 어쩜..
    '11.10.28 11:23 AM (121.140.xxx.51)

    제마음과 같네요.
    하나하나 발표날때마다 '불합격'
    저도 어제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그냥 멍하니 있었답니다.
    아직 몇개 남았으니 힘내자 하면서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아자아자!!! 우리 힘내요~~
    수험생두신분들 모두 힘내세요.
    잘될거예요!!~~~

  • 13. 조카
    '11.10.28 9:20 PM (121.133.xxx.31)

    수시 연,고 떨어지고 정시로 서울대 갔습니다. 수시 안되길 다행이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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