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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가 다음 세대에 재앙인 까닭

지나 조회수 : 4,685
작성일 : 2011-10-27 21:34:06
시사인 214호에는 FTA관련 기사가 두 꼭지가 있습니다.
국제통상 관련 부문 법률의 권위자인 송호창 변호사의 글입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43

한·미 FTA의 수많은 조항 중에서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영리병원 보장’이다.
일 이 전략이 성공하면 한국 쌀은 어떻게 될까?  
 나는 어린 시절 친숙했던 밀밭과 면화밭을 별안간 다시 볼 수 없게 된 쓰라린 기억을 갖고 있다.  
 수년 뒤 쌀농사에 대해서도 비슷하게 기억하게 될까봐 두렵다. 
 내 아이와 그 아이의 아이에게 주식인 쌀마저 위험한 세상을 남기고 싶지는 않다.

'88만원 세대'의 저자 우석훈 씨의 글도 214호 커버토리 카테고리에 있는데요 
 우 씨의 주요 주장은 이 협정이 다국적 기업이 이익을 보고 
비수출 분야에 종사하는 서민과 농민, 노동자는 구조적으로 손해를 보는 통상제도라는 것이라네요. 
 
FTA에 관한 설명이 필요한 분이 계실까 싶어 소개해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44
IP : 211.196.xxx.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
    '11.10.27 9:35 PM (211.196.xxx.46)

    우석훈 씨의 글입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44

  • 2. 결사 반대
    '11.10.27 9:42 PM (119.70.xxx.201)

    정말 큰일이네요
    근데 어찌 막아야 할지 오늘 하루종일 머리 아프네요
    저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처리 한다 하고 완전 돌겠어요

  • 3. ...
    '11.10.27 9:44 PM (218.158.xxx.149)

    지나님,,
    박원순씨는 검토 다 하셨답니까?
    님 댓글중에
    서울시장이 FTA와 무슨상관이냐,
    그런건 국회에서 할일이지
    서울시장은 서울시정만 잘하면 된다고 하신분 아닌가요..

  • 지나
    '11.10.27 10:00 PM (211.196.xxx.46)

    저는 그런 댓글을 쓴 적이 없습니다.
    님, 분열증이 점점 심해 지시나 본데 약 드시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 보시지요.

  • 지나
    '11.10.27 10:01 PM (211.196.xxx.46)

    회원들에게 가래침 뱉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없는 이야기도 지어 내시나요?

  • 큰언니야
    '11.10.27 10:07 PM (202.161.xxx.22)

    중립님 방가방가 ^_________________________^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커피라도 마시면서 하세요 ^^

    피에쉬....야간근무수당 꼭 받으시고요 ~~~

  • .......
    '11.10.27 11:14 PM (218.158.xxx.149)

    아하~
    그렇군요
    지나가 아니라 참맛이네요~~
    참맛은 지금은
    어찌얘기 하고 있을지..

  • 지나
    '11.10.27 11:41 PM (211.196.xxx.46)

    218.님 어물쩍 넘어 가지 마시고 제게 사과부터 하시지요.
    님은 그게 문제입니다.
    소란 일으켜 놓고 반박이 있으면 꼬리내리기.
    그리고 참맛님도 그런 주장을 할 분이 아닌데요?

  • 4. 재앙 거의 끝판왕
    '11.10.27 10:29 PM (222.111.xxx.4)

    한미 에프티에이가 통과되면 우리같은 99프로는 그냥 노예로 살 수 밖에 없어요.
    일제 강점기 그 이상이라고 봅니다.
    되돌릴 수가 없다면서요. 국내법 위의 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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