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아침 제남자친구 ~

히히히 조회수 : 5,083
작성일 : 2011-10-26 18:05:28
아침 7시에  남친한테 카톡으로  투표하라고 보냈어요
근데 투표했다고하더라구요 .원래 정치에 아예관심없는사람이라 분명 뻥일꺼라생각했죠.
뭔가이상해서 전화해서 " ㅂㅇㅅ 후보가 몇번인데?"
그러니까 2번이잖아  이러대요 ㅡㅡ;
헐..
그래서 제가 전화끊고  '진짜실망이다   너무......'
이렇게 보내니까 조금이따가 카톡이왔어요
인증샷과함께
'내가너때문에 회사가다가 택시타고 다시 돌아가서 투표하고왔다
완전 지각이야  남자고생은 여자때문이라더니ㅠ'
이렇게 문자가왔어요 ㅋㅋㅋㅋㅋ
갑자기 귀여워보여요 ㅋㅋ
강남에서 1표획득^^;;
 별건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좋았어요
아 진짜 50%투표되길바래봐요 `~~~!!!
IP : 223.62.xxx.19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1.10.26 6:06 PM (125.252.xxx.5)

    사랑스러운 커플이네용^^

  • 2. 저 오늘
    '11.10.26 6:06 PM (211.219.xxx.62)

    댓글로 칭찬 100개 쯤 달고 있네요.. .. 잘하셨어요^^

  • ^^
    '11.10.26 6:11 PM (182.208.xxx.64)

    100개..ㅋㅋㅋㅋㅋ

  • 3. 우언
    '11.10.26 6:07 PM (124.51.xxx.87)

    모두 모두 예뻐요 ^^

  • 4. 박수
    '11.10.26 6:08 PM (220.119.xxx.215)

    젊은 분들이 적극성을 띄니 세상을 바꿀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5. ㅎㅎㅎ
    '11.10.26 6:08 PM (121.151.xxx.167)

    오늘 만나서 한턱쏘세요 ㅎㅎ
    두분다 너무보기좋아요
    나도 저럴때가 있었나

  • 6. ㅋㅋㅋ
    '11.10.26 6:08 PM (125.152.xxx.223)

    멋져요 ㅎㅎㅎ

  • 7. 결혼까지..
    '11.10.26 6:08 PM (58.143.xxx.13)

    생각하심..........어느 정도 정치적 성향도 맞아야해요^^~~
    안 맞는 부부는 아예 정치 얘길 안 하더군요........얘기하면 싸우니까~~
    넘 현명한 여친이시네요^^~~

  • ^^
    '11.10.26 6:10 PM (182.208.xxx.64)

    제가 한번 삐지면 오래가는편이라 저 삐진거 풀어주는거보다
    회사지각하더라도 투표하고오는게 나을꺼라 생각했나봐요 ㅎㅎㅎ

  • 8. caelo
    '11.10.26 6:10 PM (119.67.xxx.35)

    궁디 팡팡도 해주세여... 이쁘네여... 훌륭한 남친이 되겠어여..

  • ^^
    '11.10.26 6:12 PM (182.208.xxx.64)

    궁디팡팡에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칭찬
    '11.10.26 6:14 PM (118.223.xxx.30)

    너무 예쁜 커플이네요. 부러워요

  • 10. ...
    '11.10.26 6:16 PM (59.18.xxx.223)

    귀요미 ㅋㅋㅋㅋ

  • 11. 반지
    '11.10.26 6:25 PM (125.146.xxx.15)

    이런 투정은 백번이라도 괜찮죠 ㅎㅎㅎ
    싱글이지만 이런 글은 용서해드립니다 으잉? 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16 미국은 서울보다 집값이 싸네요 2 후덜덜 13:16:28 33
1797415 419혁명때 초등생들 의식 수준이 얼마나 높았으면 ㄷㄷ 13:13:28 70
1797414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6 루이이모 13:11:13 306
1797413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4 ㅇㅇ 13:07:02 359
1797412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다행 13:06:49 122
1797411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8 ㅇㅇ 13:05:04 522
1797410 침대위 토퍼도 따로 올리신분 1 ,. 13:04:15 144
1797409 전 제가 욕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6 몰라 13:01:19 377
1797408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6 ........ 12:53:30 591
1797407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5 ㅇㅇ 12:43:56 423
1797406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ㅡ추가 24 황당 12:40:56 2,159
1797405 노후 사이가 썩 안좋은부부 이런방법 괜찮네요 16 주택에 사는.. 12:38:14 1,571
1797404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7 옷이불 12:37:18 713
1797403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2 oo 12:37:15 892
1797402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2 궁금이 12:33:48 252
1797401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9 ..... 12:33:43 559
1797400 시골동네 미용실인데 사람많은 이유 1 Oo 12:33:19 659
1797399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5 12:32:04 950
1797398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39 자발노예 12:31:00 1,204
1797397 남편이 몸무게에 좀 집착해요. 3 음.. 12:30:01 530
1797396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5 12:29:02 575
1797395 인간관계(친정) 상처가 크니 몸이 아프네요. 4 인간관계 12:28:40 539
1797394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13 ㅇㅇ 12:26:45 375
1797393 꽃분이는 왜 갑자기 죽은거래요? 12 12:24:20 1,987
1797392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2 간절한기도 12:17:02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