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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자가 무슨 의미일까요?

.. 조회수 : 4,937
작성일 : 2011-10-26 14:44:21
3년전부터 저한테 생긴 못된(?) 버릇이...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정치적 성향을 따져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얼마전에 누구 소개로 남자분을 하나 만났는데 서울 사람이거든요. 
처음 만나는 날도 슬쩍 떠봤는데, 모르겠더라구요. 
방금은 연락하면서 문자로 
"아 오늘 투표 하셨어요?" 했더니 
"그럼요, 서울 시민의 권리 누리고 왔어요 ㅎㅎ" 답장이 왔어요. 

그래서 "얼굴 이쁘다고 찍어주고 그런건 아니죠 설마?" 했더니 
"설마요 ㅋㅋ 단 이쁘면 가산점 듬뿍" 요렇게 답장이 왔네요 ㅎㅎ

이거... 도대체 누굴 찍었단 말일까요?
저보고 편협하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정치색 안맞는 남자와는 연애, 결혼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ㅠㅠ

저 사고력 부족인가봐요. 
문자 해독좀 해주세요. 


IP : 58.145.xxx.2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6 2:46 PM (14.55.xxx.168)

    두 손을 활짝 펴고, 두 손을 활짝 펴고 빙빙 돌려서 빙빙 돌려서 같아요

  • 2. ㅋㅋㅋ
    '11.10.26 2:47 PM (222.116.xxx.226)

    아마도 나경원을 뽑진 않았지만
    이쁘면 (이서거랑상관없이) 플러스가 많다 그거아닐까요?ㅋㅋ

  • ..
    '11.10.26 2:50 PM (58.145.xxx.210)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게 맞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ㅠㅠ

  • 3. ..
    '11.10.26 2:50 PM (14.55.xxx.168)

    다시 읽어보니 내가 미쳤어? 하지만 당신은 예쁘니 가산점 듬뿍 주겠다 네요
    결혼해, 결혼해,결혼해!!!!!!!!!!!!!!!!!!

  • 4. 그냥
    '11.10.26 2:50 PM (59.6.xxx.65)

    대놓고 물어보세요

    혹시 파란당 지지자세요?

    전 파란당 지지자하고는 밥도 못먹는 사람이라서요(생글생글 웃으며)

    그때 답 딱 들음 나오는거죠머 ㅎㅎ

  • 5. 글게요
    '11.10.26 2:59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그정도는 물어보세요.
    이쁘면 한나라당이라도 지지하냐고.....

  • 6. 10번.
    '11.10.26 3:04 PM (27.115.xxx.161)

    10번 찍으셨네요.
    '설마요' 라고 말했잖아요. 나름 부드럽게 정색한겁니다.

  • 7. ..
    '11.10.26 3:18 PM (58.145.xxx.210)

    댓글처럼 열심히 할 사람을 뽑은거면 좋겠어요.
    저녁에 개표 결과 나오면 다시 한 번 슬쩍 떠볼께요 ㅎㅎ
    까다롭게 따지는 주제에 또 대놓고 물어보기는 겁이 나서 ^^

  • 8. 여자
    '11.10.26 3:21 PM (125.187.xxx.194)

    안뽑았을것 같아요..
    단..이쁘면..이말은 걍..농담으로 한말인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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