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일의 약속 노향기역의 정유미씨

조회수 : 4,428
작성일 : 2011-10-26 12:51:52

천일의 약속 노향기역이  귀엽고 사랑스런 역활인데 보기에 좀...

이러다 대본에 작가가 '귀여운척 하지 마세요' 라고 적힐 것 같아요...

청춘의 덫에서 유호정 동생으로 나왔던 안연홍한테 작가가 대본에 '귀여운척 하지 마세요' 라고 썼다고 했었는데..

정유미도 그렇게 될 것 같아요...

근데 정유미 말할 때 유난히 혀가 아래로 내려가는것 같지 않아요...

별걸 다 묻습니다만 그렇게 보여서요..

IP : 211.244.xxx.1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0.26 1:01 PM (222.105.xxx.77)

    이쁘고 너무 귀여워요...
    김래원이 나쁜놈이죠...
    이쁜 두여자 사이에서

  • 2. 그런데
    '11.10.26 1:03 PM (119.67.xxx.222)

    전 그 배우 이드라마에서 처음 보는데요
    원래 역할이 사랑스럽고 순진(?)한 역아닌가요? 보면서 연기 괜찮게 하네~라는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코뼈가 눈사이까지 확실히 드러나더라고요 신인치곤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 3. *^^*
    '11.10.26 1:06 PM (61.250.xxx.2)

    연기괜찮은거 같고,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애교있어 보이고 좋던데요.

  • 4. 그 배우
    '11.10.26 1:08 PM (112.170.xxx.28)

    예전에 보석비빔밥인가?? 거기서 나왔었어요.

  • 5.
    '11.10.26 1:14 PM (125.131.xxx.50)

    그렇게 요구했을 가능성 99.9999%

    사랑스럽고, 순진하고, 착한 이미지이죠. 작가의 의도를 잘 캐치한듯.. 정유미씨 연기 잘하던데요~

  • 6. ..
    '11.10.26 1:44 PM (125.152.xxx.248)

    약간 사시 같은 느낌....ㅡ,.ㅡ;;;;

  • 7. 약사시가
    '11.10.26 2:45 PM (14.52.xxx.59)

    매력 철철이래요,
    부활의 카츄사가 약간 사시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127 5천원 날렸네요 아깝 12:13:33 14
1738126 공부 오래 했는데 허무한건 마찬가지. 1 ㅁㄴㅇㄹ 12:12:02 82
1738125 친구에게 유언장 공증 증인 요청하는것 12:11:24 34
1738124 "민심에 침 뱉는 국힘" 조중동 인내심도 한계.. 1 ------.. 12:10:44 86
1738123 지인이 일주일간 넷플릭스 아이디좀 알려달라면요 12 12:08:57 196
1738122 삼겹살 구울땐 에어컨 끄시나요? 3 .. 12:08:00 89
1738121 자랑질=폭행. 나보다 형편 좋은 사람한테만 해야 해요 4 ㅠㅠ 12:05:58 188
1738120 전공의들 미국 간다고 난리더니 6 …. 12:03:51 322
1738119 민주당이 없앴던 대통령실 특활비 부활했네요? ㅋㅋ 19 ㅋㅋ 12:01:59 256
1738118 국회의원, 특히 비례대표는 그냥 낙하산이에요 1 .. 11:58:25 123
1738117 강선우 낙오냐 합류냐…李대통령의 '물소떼 전략' 4 .. 11:57:13 385
1738116 오래 연락안한 지인에게 생일선물 기프티콘 보내는거 어떨까요? 10 11:48:04 444
1738115 결혼 할 거면 말 이쁘게 하는 사람이랑 하는 것이 맞다(나혼산).. 10 음.. 11:46:49 696
1738114 지하철 좌서 천으로 6 천껍데기 11:45:30 414
1738113 소파 커버하는데 아시나요? 레자요~ 3 Djdbd 11:42:15 204
1738112 전 사람들이 너무 똑똑한거 같아요 10 11:35:59 1,326
1738111 오늘 잠실 야구 2 ... 11:35:30 296
1738110 동대문 시장에서 스카프 파는 곳 4 ... 11:33:01 336
1738109 양배추 한통으로 8 ... 11:31:24 633
1738108 애니첸 그녀는 누구인가? 1 이뻐 11:30:34 411
1738107 질문) 강훈식 비서실장과 충청도 4 질문 11:27:24 647
1738106 면접 후 연락없으면 상처가 생겨요. 저만 이런가요? 1 ..... 11:25:56 330
1738105 경북상주에 계시는분있을까요? oo 11:24:39 229
1738104 부모님 간병 위해 자녀가 직장 그만 두는거 26 ㅇㅇ 11:21:15 1,840
1738103 며칠전 이혼 판결 후 기도 요청한 사람입니다. 3 그때 11:20:42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