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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땜에 웃어요

중3엄마 조회수 : 5,690
작성일 : 2011-10-25 23:03:46

제가  82cook 자게를 들여다 보고 있다가

아래 중저가 화장품에 대한 글을 보고 있었어요.

우리 아들이 제 어깨 너머로 그 글을 보았는지,

그럼 비싼 화장품은 얼마나 하느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마 한 백만원도 넘을 거다.(중학생이면 깜짝 놀랄 금액이라고 생각하고요)

했더니 아들이 하는 말,

"헉, 화장품을 드럼통으로 줘요?"

커피 마시다가 풉, 뿜을 뻔 했습니다.

 

IP : 183.102.xxx.1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걸
    '11.10.25 11:07 PM (112.151.xxx.112)

    와우 저도 뿜어요 ㅋㅋㅋㅋㅋㅋ

  • 2. ㅋㅋ
    '11.10.25 11:09 PM (220.76.xxx.56)

    아무생각없이 보다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3. ㅎㅎ...
    '11.10.25 11:12 PM (121.140.xxx.185)

    글 읽고 나서 한참 낄낄거리고 있습니다 ^ ^

  • 4. 태양
    '11.10.25 11:13 PM (118.39.xxx.3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쟈크라깡
    '11.10.25 11:14 PM (121.129.xxx.153)

    아 귀여워,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키는 커도 아이는 아이예요. 세상물정을 모르니.

    저는 애들한테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 여름엔 모기,나머진 계절엔 추위
    엄마,아빠 밑에서 있을때가 제일 좋은거다" ㅋ

  • 6. 어쩔
    '11.10.25 11:37 PM (59.7.xxx.55)

    저 이글 읽고 이해가 안가 관련 글 읽고 다시 한번 더 봐도 이해가 안가요. 저 문제 있는거 맞죠? 심각하게 고민됩니다. 그리구 보충설명 해주세요. 아 우울해라. 낼 투표 얘기에 한껏 들떳다가 지금은 풀죽은 사오정.

  • **
    '11.10.25 11:50 PM (110.35.xxx.181) - 삭제된댓글

    아이생각에 조그만 화장품 하나가 백만원이나 할거라고는 도저히 상상이 안되니까
    화장품양이 엄청 많으면 그럴 수도 있겠다고 보는거지요^^

  • 7. ㅋㅋㅋ
    '11.10.25 11:52 PM (125.183.xxx.42)

    그러니까 원글님 아드님은 화장품 용량이 많아서 비싼거라고 이해함.
    같은 용량에 100만원이 넘는다는 생각을 못함.아직 세상물정을 모름.

  • 8. 감사
    '11.10.25 11:58 PM (59.7.xxx.55)

    댓글에 무한한 감사요. 제가 나이는 많아도 애를 키워보질 않아서 아이의 마음이 읽질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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