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아름다운 피부 후보님은 ...

한걸 조회수 : 1,364
작성일 : 2011-10-25 17:34:21

20년이 넘게 재산과 재능을 기부하면 살아왔습니다

 

13살 원순이가 병역 회피를 위해 호적을 갈랐다고

조카의 병역 회피를 위해 때마침 작은 아버지가 돌아가 주셨다고

대한민국 구석구석까지 외치더니

본인 남편은 작은 아버지가 있는 3대독자

박원순 후보와 같은 육방

 

박원순 저서

세상을 바꾸는 천 개의 직업 - 문학동네, 2011올리버는 어떻게 세상을 요리할까? - 이매진, 2011마을회사 - 검둥소, 2011마을, 생태가 답이다 - 검둥소, 2011열혈청춘 : 우리시대 멘토 5인이 전하는 2030 희망 프로젝트 / 휴(休) (2011년)행복한 진로학교 : 7인의 멘토가 제안하는 직업찾기 발상전환법 / 시사IN북(시사인북) (2011년)원순 씨를 빌려 드립니다 / 21세기북스(2010년)아름다운 세상의 조건 - 한겨레신문사, 2010마을이 학교다 - 검둥소, 2010희망을 심다 - 알마, 2009고속도로 통행권에 복권을 붙이면 좋겠네- 중앙M&B, 2007야만시대의 기록 1.2.3권 /역사비평사(2006)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이다- 나남, 2004역사가 이들을 무죄로 하리라 /(2003): 한국 인권 변론사성공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습관, 나눔(2002)한국의 시민운동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2002)박원순변호사의 일본시민사회 기행, 아르케, 2001국가보안법 연구 1.2.3권 /역사비평사(1989년-1991년)내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세기의 재판이야기 /한겨레 신문사 (1999년)NGO-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예담(1999)한국의 과거청산연구 -역사가 살아야 민족이 산다, 한겨레신문사, 1996일본의 전쟁범죄연구 -아직도 심판은 끝나지 않았다, 한겨레신문사, 1995 논문일본 전쟁 범죄 처벌, 지금도 가능한가, 1993동경전범재판, 그 능욕과 망각의 역사. 1994세계 각국은 과거사를 어떻게 처벌했는가, 1995부패방지의 제도적 개혁방안, 1997한국시민사회의 제도적 개혁과제, 1998도쿄역사여성법정 참가기, 2000비영리단체의 재정 투명성, 2004

 

 

나경원저서      세심

 

95년부터 2002까지  참여연대 사무처장으로

국민 생활최저선 운동 사법개혁운동 작은 권리 찾기 운동 대기업 소액주주운동 , 예산감시 정보공개운동

,부적절한 국회의원 후보자에 대한 공천 반대 및 낙선운동주도

아름다운 재단 설립 동아일보와 공동캠페인 중앙일보와 온라인 캠페인 네이버와 기부포털사이트 해비빈 창립

태평양 제약과 독거노인들에게 생계비 지원

기부한 기업도 일을 같이한 기업도 박원순에게 고소는 커녕 한마디 말도

하는 곳이 없는데 전국교수연합이란 이름뿐인 단체는 어찌 알고 고발하는지

 

 

나경원 국회의원으로 법률안 제정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보건위 소속이지만 단 한번도 출석하지 안습니다

 

한나라 여성 정치인 중에서 탁월한 것

 전례없는  정치자금 사용

유류비 처음은 4천만원  이번에는 거의 육천만원 국회의원이 카드깡까지 의심받는

참 전례없는 여인네  미용실비 향우회비 동창회비  푼돈도 절대 넘기지 않고 정치자금 사용

서울시장이란 스타트에 박원순 후보가 같이 서있었다는 것도

이 여인네에게는 가문에 영광인데

 

아름다운 피부의 나경원후보는

박원순을 천하의 잡놈으로 만든것도 모자라  테러까지 합니다

아름다운 피부의 그녀는  정말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염치, 부끄러움, 인간이게 하는게 무엇인지

이런 아름다운 피부의 여인은 통반장도 과분합니다

 

 

 

 

 

IP : 112.151.xxx.1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닙니다
    '11.10.25 5:37 PM (118.39.xxx.33) - 삭제된댓글

    나경원의 업적 있어요.
    아름다운 피부.

  • 2.
    '11.10.25 5:43 PM (202.45.xxx.180)

    그 피부도 ROI가 너무 낮아요.
    제가 직접 보고 느낀 바입니다.
    그 돈을 들였으면서 그거밖에 안되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695 부동산중개수수료 요새 한도액이 대세인가요? 2 ... 2011/11/15 1,103
36694 쇼핑몰이나 매장 운영하세요? 어이구 2011/11/15 676
36693 나는 꼼수다 3 궁금해서 2011/11/15 1,523
36692 제산압류에대한 문의입니다 2 하늘구름 2011/11/15 1,117
36691 벌레물린 아기피부 너무 속상해서 눈물나요... 4 미안 2011/11/15 2,876
36690 강수지 코성형수술만 한것처럼 말하네요.. 6 턱도깍았잖아.. 2011/11/15 25,112
36689 내 인생에 천생연분은 있을까? 5 싱글맘 2011/11/15 2,241
36688 동성에게나 이성에게나 인기 있는 사람은 역시 센스가 많은거 같아.. 4 ... 2011/11/15 3,966
36687 왜 우리 시누는 말을 막하는건지. 2 추워요 2011/11/15 1,681
36686 부모님 해외여행 4 환갑선물 2011/11/15 1,659
36685 유시민 대표,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도덕적 비난은 타당한가?”.. 2 참맛 2011/11/15 1,193
36684 40에 통역 아니면 번역사 가능할까요? 15 자유로운 영.. 2011/11/15 16,979
36683 얼굴 너무 건조한데 요즘 조금 나아졌어요. 8 오일 2011/11/15 2,852
36682 남해안산 다시멸치를 샀는데 배부분이 주황색이에요 5 다시멸치 2011/11/15 3,165
36681 머리채 잡고 커터칼 휘둘러도 보수우익은 처벌 안받는다 4 참맛 2011/11/15 840
36680 먹을 거 타령하면서 막상 밥상앞에서 깨작..얄밉지 않나요?? 2 얄미워 2011/11/15 812
36679 장터에 반품불가건땜에 제가 사진 올렸는데 좀 봐주세요 7 이쁜 아줌마.. 2011/11/15 2,311
36678 임대아파트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6 임대아파트 2011/11/15 3,319
36677 저희집이 빌라 1층인데 현관앞에 개가 오줌을 싸요.. ㅠ,ㅠ 5 독수리오남매.. 2011/11/15 1,841
36676 초등아이들 씹어먹는 영양제 뭐가 좋은가요 ........ 2011/11/15 594
36675 “아니면 말고” 거짓말에 약해지는 대한민국 sukrat.. 2011/11/15 794
36674 자식은 내게온 귀한 손님이다 가 고윤석시인의 시인가요?? 3 funfun.. 2011/11/15 3,159
36673 전자매트 추천해주세여 유나마미 2011/11/15 616
36672 김두관 지사, 투자자-국가소송제도 등 독소조항 반대 5 두관두관 김.. 2011/11/15 1,172
36671 저혈압에 맥박수가 낮은데....위험한 건가요??? 2 건강이 최고.. 2011/11/15 6,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