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김치를 잘 담그세요.....결혼해서 매달 생활비 조금씩 드려서 따로 김장값은 잘 안드렸는데 작년에 친정엄마가 김장값 드려야한다고 해서 얼만지 생각이 안나지만 드렸던거 같아요...
제가 애 키운다고 김장할때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올해도 둘째낳은지 두달채 안되서 못가보는데 매번 맛있는 김치 얻어먹고... 요즘은 애 둘 보느라 힘들다고 저희집에 오셔서 애도 봐주시거든요....
얼마 드리면 될까요? 김장값이라고 하니 감이 잘 안오네요...
시어머님이 김치를 잘 담그세요.....결혼해서 매달 생활비 조금씩 드려서 따로 김장값은 잘 안드렸는데 작년에 친정엄마가 김장값 드려야한다고 해서 얼만지 생각이 안나지만 드렸던거 같아요...
제가 애 키운다고 김장할때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올해도 둘째낳은지 두달채 안되서 못가보는데 매번 맛있는 김치 얻어먹고... 요즘은 애 둘 보느라 힘들다고 저희집에 오셔서 애도 봐주시거든요....
얼마 드리면 될까요? 김장값이라고 하니 감이 잘 안오네요...
돈으로 환산하기 어렵네요.
저라면 김장비용 전부 드릴거 같아요.
30~50만원 정도....
좋으신 시어머니 같은데......원글님 형편에 맞게 드리세요.
그냥 저라면...20만원 정도?
김장 비용을 다 드린다 해도 어머님의 노동의 댓가와 정성을 생각한다면 돈으로 환산할 수 없잖아요.
그렇지만 형편이 안 되는데 무리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형편이 닿는 대로 하세요.
어머님도 그 사정 다 아실 테니까요.
기분 좋은 마음으로 정말 수고하신 댓가로 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마음이라고 하면서 드리면 다 좋을 거예요.
많이 드리세요
저희 엄마가 새언니들 힘들다고 매번 김치며 김장이며 혼자 다 해서 보내주시는데요
돈도 안주더라고요
전 돈 그래도 성의껏 주는줄 알았는데
이번해는 제가 오빠들한테 말해서 김장김치값 내라고 할꺼에요
이어서..
왜냐면 엄마가 항상 저 불러서 저랑 같이 담거든요
제 노동력 수고비까지 다 받아 낼꺼에요
김장 하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그게 싫으면 내년 부터는 사다 먹으라고 할꺼에요
새언니들이 담아달라고 한건아닐텐데 받아낸다고 말하는건 그쪽에서 벙 뜰거같네요
몇년받아먹다보면 본인들도 생각이 있을거고 드릴테지요
그냥 담아주지마세요 그런소리도 하지마시고요
안담아줘도 알아서 다 해먹던가 사먹던가 하는데 어른이 몸달아서 고달파도 다 해주시고
해서 그렇지요
저는 친정에서 김장같이 하는데요.
필요한 재료비는 제가 다 부담합니다.
여유있으신 분들이시지만...
제가 가서 얻어오는 양만 생각할게 아니라..
배추며,양념 전부 사러 다니시고..몇일 힘들게 절이시고 ..하시는거 생각해서 재료비는 제가 넉넉히 드려요.
부모님 아닌 어느누가 그 정성과 시간을 들여서 김치를 담구어 주실까요.
아마 남에게 그런 정성스런 무언가를 선물 받았다면...
깍듯한 인사에 재료비가 문제가 아니라...따로 식사까지 거하게 내고도 ..감사하다는 말 수십번 해야 할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