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는 나자위의 보도분량이 더 많네요..ㅋ
뉴스의 화면을 자세하게 보면
박원순 후보에게는 시민들이 서로 다가와서 악수하고 셀카찍는데 반해서나경원 후보는 후보 스스로 시민에게 다가가서 매달리다시피 악수하고
아주 많이 달라보입니다..
나경원(羅敬遠)을 한자로 풀어보니나(羅): 나氏는경원(敬遠): 사람들이 멀리한다 즉 사람들이 싫어 한다라고풀이가 되는군요..ㅎㅎㅎ
여러분..투표 합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로 보는 민심..
..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11-10-22 14:22:43
IP : 118.32.xxx.1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원순
'11.10.22 2:24 PM (112.154.xxx.233)후보님 현장 분위기 좋다고 하네요.. 다들 반기고 악수하고 박수치고.. 민심이 곧 천심
투표합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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