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하면서도, 어쩌다 한번 온다고 난리치더니만
이제 너무 다급해진듯 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법모금...아래 누군지 아시죠?
ㅋㅋㅋ 조회수 : 4,324
작성일 : 2011-10-22 09:54:16
IP : 125.186.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1.10.22 9:57 AM (218.234.xxx.2)그러게요. 오늘 좀 늦었어요.
쟤도 연일 계속 되는 격무에 늦잠잤나봐요.-_-
'11.10.22 9:59 AM (125.186.xxx.132)너무 웃기는건 상주하면서도, 묻지도 않았는데, 어쩌다 온다면서 ㅋㅋㅋㅋㅋㅋ
풉..
'11.10.22 10:00 AM (112.152.xxx.195)내가 상주하면서 니들 가지고 놀면, 어찌 될것 같니 ? 한줌꺼리도 안돼는 조무래기들...
-_-
'11.10.22 10:06 AM (125.186.xxx.132)아웃겨 ㅋㅋㅋ대박이다. 상주하면서 니들 가지고 놀면 어찌될거같냐니?ㅋㅋㅋ
혹시 초딩이 덧글다냐?ㅎㅎㅎ
꼴에 객기 부리는거봐. 아이구 무서워~~~~~ㅎㅎㅎㅎ
그래서, 불펜에선 찍소리도 못하고 쫓겨나셨어요? 호랑이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맨홀 주의
'11.10.22 10:00 AM (68.36.xxx.72)감사합니다. 재빠른 조치..
핑크는 이제 너무 알려졌어요. 그쵸?3. ㅋㅋ
'11.10.22 10:28 AM (115.17.xxx.200)아침부터 한바탕 웃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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