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캠코더 살까요 말까요?

산사랑 조회수 : 2,842
작성일 : 2011-10-20 16:22:21
여태까지 핸드폰이나 아이폰
디카로 동영상 찍었는데
여행을 가요
캠코더 지름신이 왔는데
살까요? 90정도 하네요
IP : 116.39.xxx.2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0 4:25 PM (121.190.xxx.212)

    전 핸폰이나 디카로 찍은 동영상도 다시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라면 캠코더 안살것 같아요.
    머 제가 찍는 실력이 안습이어서 그럴지도..

  • 2. ...
    '11.10.20 4:26 PM (118.176.xxx.145)

    저희도 캠코더 장농속에 얌전히 있어요...

  • 3. 원글
    '11.10.20 4:31 PM (116.39.xxx.218)

    댓글보고 맘접고싶은데. 애들은 어리고 후회할까봐서 망설여지네요ㅠㅠ

  • ....
    '11.10.20 4:41 PM (121.190.xxx.212)

    애들 어릴때는 너무 이뻐서 다 담고 싶은 마음 이해해요.
    울아들 11살.. 찍는것도 한때이고 보는것도 한때인데
    핸폰이나 디카로 충분한것 같네요. ^^

  • 4. 저도 소니
    '11.10.20 4:32 PM (110.12.xxx.95)

    장 위에 모셔져 있어요.
    아이폰이 훨씬 편하네요.

  • 5. ..
    '11.10.20 6:39 PM (118.221.xxx.209)

    애들 11살 9살..평소 찍을 일을 없지만, 학예회도하고, 그래서 이번에 새로 샀어요...

    애기때 쓰던 캠코더는 필름넣어서 쓰는 거라 이젠안쓰고, 이번에 핸디캠 장만했어요..

    대신 많이 안쓸거 생각해서 삼성꺼 좀 가격대 싼걸로 골랐어요.

    요새 나오는 핸디캠은 손안에 들어와서 좋네요...잠깐 잠깐 동영상 보는것도 재미있어서,

    저희는 부담 안가는 가격으로 이번에 샀어요...핸폰이나 디카로 찍은 동영상은 줌..이 많이 안되서...^^

    일상 잠깐 잠깐 찍는건 스마트폰으로 해결하고, 해외갈때나, 애들 발표회때 또는 졸업식 등등 쓰려고 샀어요

    40 안넘어가구 풀hd 화소수 괜찮고, 줌도 쭈-욱 되는걸루...캔커피만한 크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125 미안해 여보..... 2 아내 2011/10/21 3,530
29124 일찍 결혼했더니 재미없네요 54 ..... 2011/10/21 28,001
29123 선글라스 메이커좀 봐주세요. 3 2011/10/21 5,456
29122 초1 남자아이 놀 친구가 없다고 징징~~ 5 별.. 2011/10/21 3,261
29121 “수배자들 방 빼” “운동권 탄압 못 빼” - 고려대 학생들끼리.. 5 caelo 2011/10/21 3,111
29120 제가 너무 속좁은 건지 봐주세요 8 ;; 2011/10/21 3,777
29119 연봉금액별 인구수와 나경원의 피부관리비용 1억원 [펌] 1 한번더 2011/10/21 3,418
29118 나경원씨 대학시절에 26 나여사 2011/10/21 11,921
29117 조국이 A+로 칭찬한 한 대학생의 '나경원 동영상' 링크 6 옳고 그름 2011/10/21 4,270
29116 부탁합니다.(엑셀 2003) 1 만다린 2011/10/21 2,838
29115 [중앙] MB 집 일부 상가인데 14년간 주택으로 과세 3 세우실 2011/10/21 3,230
29114 호루라기를 보고.. 5 어제 2011/10/21 3,307
29113 LA갈비 양념 맛있게 하는 법.. 5 맛있게. 2011/10/21 4,990
29112 교회에서 한나라당 뽑으라고.. 29 속상해 2011/10/21 4,652
29111 드럼세탁기..꼭 있으면 좋은 기능 뭐가 있을까요? 5 22 2011/10/21 3,444
29110 집문제로 또 고민이요ㅜ.ㅜ 3 햇살 2011/10/21 3,241
29109 네거티브 정말 지겹습니다 13 호호맘 2011/10/21 3,564
29108 미련한사랑^^좋아하시는 분? 6 김동욱 2011/10/21 3,145
29107 카다피 '인중' 말예요. 10 ..... 2011/10/21 4,105
29106 헉..게시판에 괄호를 쓰면 안보이는거 아셨어요???? !!!! 9 저요저요 2011/10/21 3,148
29105 조국이 A+로 칭찬한 한 대학생의 '나경원 동영상' 보니... 10 베리떼 2011/10/21 4,023
29104 이런 성향도 사춘기라고 봐야하나요? 4 힘들어요. 2011/10/21 2,926
29103 중3아이가 읽을만한 책 추천 2 ,,, 2011/10/21 3,197
29102 우리 시댁에 가면 넘 불편합니다 17 넘불편 2011/10/21 5,639
29101 제과제빵 배워서 빵집오픈하면 10 내일은 희망.. 2011/10/21 5,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