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보세요.

나는 너다. 조회수 : 2,237
작성일 : 2011-10-20 15:08:38

언니들아

국썅녀에 대해서 너무 생각들을 깊이 하는것 같은데 그러지들마.
이념 철학 도덕 사상... 왜 자꾸 이런 심오한 낱말들을 쟤한테 들이대는지 진짜 난 이해가 안된다니까..

쟤는 딴거 없어 쟤 대갈 속에 든건 그냥 딱 하나야 <<<<<<< 돈, 돈, 돈, >>>>>>>

쥐새끼랑 국썅이랑 단 한치의 차이도 안 나는 이유가 바로 저것 때문이야.
오로지 돈에 환장한 것들이 권력까지 꿰찼으니 무슨 짓들을 할지 안 봐도 비디오 아닌가?

쟤들이 돈에 대한 어떤 착한 개념이라도 있다면 내가 이런 댓글 안 달아.
쟤들은 그냥 돈에 환장한 짐승들일 뿐이야...

그 돈으로 지들 족속들만 자손만대 호의호식 하려는 생각 외엔 없어.

 

평범하고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내게 돈이 많다 그러면 어떤 생각들을 먼저 할까?

주변의 없는 친인척도 돌아보고 가난한 이웃도 생각해보고 그런단말이지...

 

근데 쟤들은 달라. 어린애들 밥주는거 주지말자고 펑펑 처 울던 오세푼이 면상 잊었어.?

언니들하,,,, 이제 두번다시 저 같잖은 국썅녀와 쥐새끼와 차떼기당 국개떼들에게

심오하고 가치있고 아름답고 빛나는 언어들을 들이 밀지 말란말이얏~!

IP : 112.184.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끄덕끄덕
    '11.10.20 3:09 PM (203.249.xxx.25)

    그러게요.
    목적은 돈이네요.
    피부관리도 받고 비싼 옷도 입고 아들도 유학 보내야 하니까요. ㅎㅎ

  • 2. 언니
    '11.10.20 3:14 PM (222.101.xxx.224)

    나도 반말해도 되??

    나 미안하지만 나경원 안 사랑하는데 클릭하고 들어왔어 미안해..


    하지만 이 말 한 마디 하고프다.

    언니 졸라 멋져

  • 나는 너다
    '11.10.20 3:26 PM (112.184.xxx.22)

    언뉘,,,, 졸라 멋찌다고 해줘서 졸라 거마어,,,,
    우아툰둥 10만원짜리 회원권도 없는 울 찌질들끼리 언냐 동생 위로하며 살좌.
    요러케 살다보면 울도 언젠가는,,,,,크흑~
    어케 뒷말이 잘 안나오눼,,, 쓰바.

  • 3. 맞다 맞어~
    '11.10.20 3:16 PM (125.181.xxx.4)

    그 년은 얼굴로 정치하는데 그 정도는 눈 감아 줘야지....

  • 4. 쵸코비
    '11.10.20 3:20 PM (175.114.xxx.199)

    돈지랄이 저런 거구나..................깨닫게 해 준 국썅언니!!!
    실망시키지 않아서 고마워.

  • 5. ㅂㄹ ㅂ
    '11.10.20 4:51 PM (113.76.xxx.233)

    네 나경원의원님 사랑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651 맛있는 코코아 추천좀해주세요..아이들 먹을걸루... 12 uknow 2011/10/20 3,568
27650 지가 글쓰고 지가 댓글놀이하고 있네요. 혹하지 말고 패쓰~! 2 오직 2011/10/20 2,004
27649 피부과 1억 7 진짜 놀람 2011/10/20 3,513
27648 천주교재단 어린이집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5 hazel 2011/10/20 3,047
27647 제친구가 서운할만한 일인가요? 7 친구남편 2011/10/20 3,707
27646 다이아 2캐럿을 하는사람이 있군요 ;; 6 냐옹 2011/10/20 5,753
27645 갑작스런 해고 5 실직 2011/10/20 2,692
27644 ↓↓(자유- 허위사실유포.)핑크(112.152) 돌아가세요 .. 7 맨홀 주의 2011/10/20 2,534
27643 생활속의 선, 명상에 관한 책 추천해 주세요 추천바람 2011/10/20 2,378
27642 허위사실 유포 사죄합니다. 52 자유 2011/10/20 13,751
27641 하루만에 이뻐져야하는데 방법 좀 8 까칠한 얼굴.. 2011/10/20 3,050
27640 대전에 좋은 동물병원 5 이런 시국에.. 2011/10/20 3,202
27639 며칠전 딸아이 성장 글올린 뒷얘기예요. 4 .. 2011/10/20 3,159
27638 나와 남편의 장점 찾기 숙제!!ㅠㅠ 2 이혼위기로 .. 2011/10/20 3,162
27637 피부과 1억...ㄷㄷㄷ 13 ㅇㅇ 2011/10/20 4,111
27636 개성 며느리 나씨 ~~ 13 ^^* 2011/10/20 3,313
27635 육포는 어디꺼가 맛있나요? 2 육포 2011/10/20 3,206
27634 혹시 아동상담,또는 치료 받아보신분 도와주세요~~ 상담 2011/10/20 2,536
27633 나경원 도배다&.@ 20 ... 2011/10/20 3,011
27632 1억짜리 피부관리의 결과 10 돈지랄 2011/10/20 4,868
27631 난 이기사가 넘 웃겨요. 안철수,기자한테 "집에 찾아오지마세요".. 1 dd 2011/10/20 3,408
27630 국제중학교 가는 아이들은 언제부터 4 준비하는건가.. 2011/10/20 3,924
27629 나경원 부친 사학, '모친 유치원'에 특혜 수십년간 헐값임대.... 무크 2011/10/20 2,185
27628 현미밥 맛있게 짓는 법이 뭘까요? ^^; 7 초보주부 2011/10/20 4,414
27627 정봉주 전의원님 깔때기 꽂았다는게 무슨뜻인가요? 6 .. 2011/10/20 5,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