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상상만 해도 이뻐요.
그때가 좋아요. 지금 사춘기 울 아들.... 점점 남남이 되어 갑니다
ㅎㅎ 귀엽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중1남자아이도 있거든요. 걔는 애할아버지에요. 어찌나 말이 없는지 ^^
ㅎㅎㅎ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 커서 멋쟁이 되겠어요... ^^
ㅎㅎ 감사해요. 지금도 너무 멋부려요 ㅋㅋ
음하하하하.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어머니 넉살도 참 좋으신듯. 전 제 성격이 우리아이 아직 꼬맹이 인데도 그런 거짓말을 못해요. 사실데로 다 말해주거든요. 이런 넉살을 가지신 엄마 성격 부러워요.
다 맘에 들어서 너무 좋으네요^^ 받아왔는데 맘에 안 들면 서글퍼요...
4학년이면 꽤 큰 학생인데 귀엽네요^^
지금 처럼
쿨한 멋쟁이로 성장하기 기원합니다.
패셔니초딩(?)이네요 ㅎㅎㅎ 귀여워요>< 자기가 직접 코디도하고 ㅎㅎ
아우 귀여워라
저 애들 싫어하는 편인데;;;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쩜이렇게 귀여운 아드님을 두셨대요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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