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은 개화기 신여성같아요, 계몽의 대상으로만 여기니

[개화기여성]

국민들 수준이 전부, 저어기 발아래에 무지랭이들인 줄 아나봐요.

지식의 빛은 혼자서만 독점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국민은 교화의 대상으로 여기고. ( 혹은 조작의 대상 ) 

[....]

나경원에게 국민은 한정된 사람들입니다..
노인들..무조건 고정지지자 25%..그외 정치에 관심없고 선정적인 선동에
혹하는 사람들만이 그들의 국민입니다.
그외 국민들에게는 바른소리나 제대로 알고 있는것 등을 밝히면 법벅으로 따지고 고소한다고 협박하지요..

[그러게요]

열까지 전부 '이미지' 정치,
수준을 그렇게 잡으니 사실여부 전혀 관계없는 거 같아요. 낯 뜨거울 만도 한데 정말 꿋꿋해요.

[25.7%]

부득부득 무상급식 투표하러 간 사람들 무지랭이 맞죠
그 사람들 표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니 개화기 신여성이 맞을지도~

[사세훈]

치마입은 오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