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게보려해도, 아무리 게시판 개편에 힘들었을 노고 감안하고 보려해도
게시글나 댓글이 영 불편하네요.
재촉하지 말라는둥, 공지 제대로 읽지 않은 난독증환자들이라는둥
아무리 생각해도 관리자 사칭하는 분 같아보여요.
안그러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리자대리라는 닉넴으로 글 다는분
이상하네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11-08-22 12:57:16
관리자 아니시죠?
IP : 124.49.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1.8.22 12:58 PM (1.251.xxx.65)네 기분상하는 글이에요. 게시판 갑자기 바뀌어서 혼란스럽고 예전이 그립기도 한 마당에 보챈다느니 그런말 영 불편해요..
2. 제생각에도
'11.8.22 1:02 PM (70.65.xxx.79)진짜 관리자는 아닌거 같아요.. 설마 관리자가 저렇게 짜증스럽게 글을 썼겠어요??
3. 관리자면
'11.8.22 1:04 PM (211.202.xxx.187)공지로 올리겠죠.
4. ..
'11.8.22 1:05 PM (1.225.xxx.55)주말 내내 사이트가 버벅거리고 안 열리다가 개편이 되어 열리긴 했는데
완전히 준비가 갖춰지지도 않았고 많이 낯설기도하고..
다들 예민한 지경이라 댓글들이 짜증스러운가 봅니다.
우리 모두 릴랙스하고 기다려봐요. ^^5. ..
'11.8.22 1:41 PM (211.208.xxx.43)뭔 사진인지 함께 올렸다가 지운글만 봐도 관리자 아닙니다.
하긴..관리자대리, 라고 했으니 관리자는 아니지요.
사이트 개편되서 혼란한 틈을 타 분란을 일으켜 관심 받고 싶은 찌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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