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로 주고받는데요. 전에는 걸핏하면 I'm sorry를 많이 썼었죠.
그런데 절대 미국인하고는 I'm sorry 사용하는거 아니라고 해서 이제는 사실만 밝히지
가짜 겸손은 안하는데요.
요즘 괜히 걸리는게 고맙다는 저 인사예요.
스캔 하나 해서 보내주는거, 뭐 물어본거 대답해주는거 이럴때 저 땡큐를 등급을 나눌수가 있나요?
스캔 해 주는거에 대해서 베리머치까지 붙이면 오바인건가 싶어서요.
이메일로 주고받는데요. 전에는 걸핏하면 I'm sorry를 많이 썼었죠.
그런데 절대 미국인하고는 I'm sorry 사용하는거 아니라고 해서 이제는 사실만 밝히지
가짜 겸손은 안하는데요.
요즘 괜히 걸리는게 고맙다는 저 인사예요.
스캔 하나 해서 보내주는거, 뭐 물어본거 대답해주는거 이럴때 저 땡큐를 등급을 나눌수가 있나요?
스캔 해 주는거에 대해서 베리머치까지 붙이면 오바인건가 싶어서요.
아주 친하면 Thanks 쓰셔도 되지만 대체적으로 Thank you 정도면될것 같구요. 제가 보기엔 very much는 over인것 같아요. 외국인들 말할때 Thank you very much는 거의 들어본 일이 없었던것 같거든요.^^
미국사람들하고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이메일상 보통 Thank you나 정말 고마우면 Thanks a lot을 많이 쓰지 Thank you very much는 거의 안쓰더라구요.
그리고 기회가 되어 미국사람이 이메일에 관한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내가 해준 답변에 일일히 Thank you
라고 답변 달아 보내는 메일 지우는 것도 일이니 가벼운 부탁이었거나 업무였으면 굳이 Thank you라 적어 답변 안 보내도 된다 그러더라구요..
근데 한국사람 정서상 그건 또 잘 안되죠..^^; 저 같은 경우는 Thank you라 하고 그 뒤에 Have a nice day 정로로 붙여서 잘 보내네요..
아이구.. 개편이 되어서 댓글 수정은 어렵네요..
미국사람이 이메일에 관한 강의-> 미국사람이 하는 이메일에 관한 강의 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