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어느분이 독일어 공부하신다니까 덧글로 어느분이
고양시인지 어디서 운영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중 제2외국어 동영상 모여있는 사이트
추천해주셨는데요..
제가 즐찾을 해놓는다는게 깜빡해서 못하고..
지금까지 찾고 있네요.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여기에 어느분이 독일어 공부하신다니까 덧글로 어느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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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찾을 해놓는다는게 깜빡해서 못하고..
지금까지 찾고 있네요.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코피 하면 참 할말이 많은데요, 제가 어릴때부터 그랬거든요.
국민학교 2학년때는 9시간 동안 펑펑 쏟아 응급실에 가기도 하고, 한번 터지면 1-2시간은 기본이었습니다.
결국 3학년때 이비인후과에서 지지기도 했구요,. 지금은 멀쩡하고 코피는 아예 터지지도 않습니다.
울 엄마가 많이 해 주신 민간요법은요....
1. 생연근을 갈아서 마신다....이건 7살 아이가 먹기 어려울지 몰라요. 전 엄마가 무서워서 억지로 먹기는 했지만...
2. 코피가 나면 발에 마늘 간 것을 붙여 랩으로 꽁꽁 싸둔다.---냄새 엄청 지독합니다. 눈물도 나고...
부위는 발가락과 움푹 패인 곳 사이인데(말로 잘 설명이 안 되네요)
그리고 코피는 가제를 말아 콧속 저 안까지 밀어넣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압이 된다더군요.
병원에서는 눈물이 날 만큼 (거의 눈 밑이라고 느껴질만큼) 밀어넣습니다.
걱정마세요,. 저학년까지만 고생하면 괜찮아질거예요.
아.. 세상에.. 이걸 기억하신분이 계셨군요.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
저 유럽 삼개월 갔다온적 있는데요
혼자 갔지만 한국인이 많아서 중간중간 같이 다니기도하고 그랬어요
전 좋게 갔다왔지만 나중에 내 딸이 간다 그럼 걱정될것같긴 해요 ㅋ
감사합니다. 화이팅해요~~~
홈런이라는 사이트도 있떠라구요.
둘다 병행하면 확실히 다져서 시작할꺼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