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섭 검사가 이재명 수사 팀장 이라던대..
검찰은 저런 비리 검사를 왜 수사 팀장 직함을 줬을까요?
재벌 10위 이내 기업 수사를 하던 이정섭 검사가 그 기업 스키장에서 우연히 만나 우연히 와인이 있어서 먹고 썰매장 가서 놀다..
키야..
이건 뭐 김건희가 최은순이 우연히 고속도로가 휘고 우연히 주가가 조작 돼서 김건희 계좌에 돈이 꽂이고 ..
이정섭 검사가 이재명 수사 팀장 이라던대..
검찰은 저런 비리 검사를 왜 수사 팀장 직함을 줬을까요?
재벌 10위 이내 기업 수사를 하던 이정섭 검사가 그 기업 스키장에서 우연히 만나 우연히 와인이 있어서 먹고 썰매장 가서 놀다..
키야..
이건 뭐 김건희가 최은순이 우연히 고속도로가 휘고 우연히 주가가 조작 돼서 김건희 계좌에 돈이 꽂이고 ..
연대 법대로 생존하는 비결?
굥명신 사람보는 눈 있는듯
어쩜 딱 지네같은 인간들만 데려다쓰는지
유유상종
이건 뭐 '우연'이라는 단어가 없으면
설명이 안되는 윤석열정부 현실.
아버지 집을 팔아도 우연히 김만배누나가 샀고.
연대 법대로 개가 돼서 뭐 그런건가요?
우연
접대가 일상이네요.
근거없이 고속도로를 휘어지게 노선변경했더니
우연히 김건희여사 땅 인근.
웃긴게...
코로나때 국민들은 장례식도 제대로 못 하고 가족 상을 치루기도 했어요.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은 사적 모임을 했다는 이유로 비난 받고, 생업에 지장이 있기도 했고요.
그런데 검사는 골프장이고 스키장이고 문 닫아놓고 가족 모임이라는 핑계로 접대받고.. 접대하고..
코로나로 폐쇄한 스키장에서 기업가 우연히 만나
우연히 같은 테이블에서 음식과 함께 치얼스??
“현직 검사, 코로나 때 문 닫은 스키장 이용”…“감찰·수사 진행 중”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87199?sid=100
판검사 특히 검찰들은(물론 예외가 있지만 극소수) 엘ㄹ리트주의에 젖어 있고 스스로 무오류의 집단이라 여기고...저런건 아무것도 아니라 여기는 거죠.
이정섭. 더 웃긴건 2015년부터 수년간 스키장에 초대한 그룹 부회장, 회사를 수사를 해 왔고 기업 사냥꾼으로 불렸다는게 더 놀럽죠.
김학의 무죄 받게 한 것도 저 넘.
미치겠네요.
갤23. 저만 그런거 아니죠? 아오. 짜증
수사도
이정섭 검사가 김학의 무죄 준 검사 군요.
이정섭 검사 수사를 한다니.. 꼭 지켜 보겠습니다!
이정섭 차장 검사에 대한 비위 제보가
김의겸의원에게 수개월 전부터 있었데요. 아주 최측근들만 알 수 있는 내밀한 카톡 내용이나 저기 저 문제가 된 폐쇄 스키장에서 접대 받은 사진까지
어랏...이번에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 되고 살라미 전법으로 다시 구속 칠 낌새가 있는 듯...수원지검에 내리 꽂혀 진거죠.
김학의 무죄 사건도 바로 저 인간.
검사들은 답이 없어보여요
검찰정권 들어서고서
검새님들이 얼마나 더티한것들인지를
알게 됐다는 슬픈 전설
마약이나 도찐개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