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은 사전에 친환경급식센터에서 검수를 합니다.(박원순측은 전수 검사를 한다고 거짓말을 이미 했었지요)
이게 공급되어서 아이들이 먹고 나서, 사후 점검차원에서 농진청 등에서 검사를 다시하고, 농약검출이 나왔고,
이를 서울시와 교육청에 통보를 했는데, 이때 센터에만 통보가 안된 것입니다.
지금 박원순측에서는 아이들이 아주 오랜 기간동안에 급식을 통해서 농약을 먹은 것도,
서울시와 교육청에 통보를 해준것도 다 외면하고,
사전에 농산물 검수 책임을 지고 있는 센터에 통보가 안되었다는 것만 가지고 변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사에도 나와있지만, 급식업체를 선정하고 검수하는 친환경급식센터에는 시민운동(좌파데모선동)하던 박원순 측근이 임명되고, 이를 감시하는 서울시 감시관은 그 측근의 남편이 임명했었기때문에 이런 엉터리 업체들이 농산물을 공급하는 것이 가능했고요.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 점검을 해서 급식을 공급하던 단체를 선정해서 수천억원을 납품받은 비리때문에
아이들이 오랜기간 이미 농약농산물을 먹었고, 이것은 ADHD를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도,
그것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배쩨라 하고 있는 박원순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