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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분이 울적하네요..

... 조회수 : 982
작성일 : 2011-08-22 23:39:41

자궁근종에 생리까지 건너뛰고 작은아이는 넘 말을 안들어서 힘들게 하구요.

 

추석은 왜이리 빨리 오는건지..

 

몸도 기분도 안좋은데도 추석때 일 잔뜩해야겠죠?-.-

 

참 거지같은 풍습인거 같아요..-.-

IP : 124.56.xxx.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
    '11.8.22 11:55 PM (109.192.xxx.221)

    저도 추석이나 설 무지 싫어해요. 물가 오르죠, 시댁식구들과 신경전에 꼭 맘 상하죠, 일 많이 해서 몸 아프죠, 기름진 음식 먹어 살까지 찌쟎아요.ㅠㅠ 님은 몸까지 안 좋으시다니 더 신숭생숭하시겠어요. 어짜피 지나가야 잊어버리는 명절.... 같이 힘 내요^^ 끙,,-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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