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폰에서 판매한 제품도 위메프에서 판매한 아베크롬비와 같은 제품이다.” (박유진 위메이크프라이스 홍보이사)
‘짝퉁의류’ 판매의혹을 받고 있는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가 해명과정에서 경쟁사의 허물을 들추는 등 상식밖의 태도를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심지어 위메프는 서로 다른 관계자들을 통해 본보에 사실관계를 묻는 전화를 수차례 거는 촌극을 연출하기도 했다. 대외홍보업무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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