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새벽에 들어와서 못쓰고....오늘은 큰아이 연주회가 있어서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아점 ㅡ 냉면 반 그릇
간식 ㅡ 토마토 2개
저녁 ㅡ 조금 있댜가 큰아이 연주 뒷풀이로 치킨 달리는데...가슴팍살로 조심조심 먹으려 합니다
체중변화가 며칠째 어느 선을 못 넘기네요 에효......
운동을 안 해서 그런가ㅠㅠ
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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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00일 다이어트 (17,18일)
분당이쁜이 |
조회수 : 10,98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7-06-01 22: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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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멋진걸
'17.6.1 10:36 PM10번입니다
시간이 참 잘갑니다 벌써~~
오늘은 운동을 못했습니다
음식 조절은 양 줄이기 중입니다
아침 스무디는 얼추 습관이 됐네요~~~오멋진걸
'17.6.6 11:45 AM너무 멋지십니다
운동에 중독 되고 싶습니다
전 의지부족이겠죠 혹 좋은 스승을 만나면 변할까요
부랍고 존경스럽습니다2. 필코
'17.6.2 1:49 PM13번입니다
어제는 바빠서 운동 스킵, 점심에 핫도그랑 김밥 아이스크림도 먹었어요 ㅠ 저녁은 양심상 콩국물과 두부요
오늘은 아침에 운동 다해놓으니 뿌듯하네요 점심엔 목살구이 야채쌈 든든히 먹었습니다 밥은 빼고요
체중은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빠지네요3. 귀네스팰트로
'17.6.4 3:41 PM15번이예요 ^^
66.0 -> 63.6
먹는거 항상 조심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먹고 싶은거 빵, 면, 밥 등등 조금씩 먹어줘야
폭식없을거 같아 무지 조심했어요.
운동은 매일 엄청 강도높게 30분 안쪽으로만 했어요.
전 운동량이 많아지면 식욕도 높아지더라구요.
이번주는 가까운 지인의 송별식도 있고
생일모임도 있어서 더 조심하려 합니다.
생각으론 3키로 가깝게 빠졌다 좋아하고
바지도 쑼 들어가는데 또 다른옷입으니 여전히 뚱뚱해요.
다시 도전해야겠어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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