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4 에 몸무게 52면 괜찮은 축에 들잖아요.
중년의 나이로 보면요...
근데 비정상적으로 복부비만이 심해요.
헬쓰장 안가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알고계신 님들 가르쳐주세요.
효과 보신것 으로....
건 강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정보와 질문의 장
복부비만
줄리아 |
조회수 : 4,435 |
추천수 : 107
작성일 : 2006-02-04 21: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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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라나비
'06.2.4 11:08 PM파워워킹 해 보세요.. 저도 두 달 가량 했더니 마니 빠지더라구요...
자고 일어나서 아침먹기 전에 하는게 효과 있다고 하던뎅...2. infini
'06.2.5 12:03 PM훌라후프를 매일 10분, 20분, 30분.. 늘려가며 익숙해지면 좀 더 오래.. 돌려보세요.
3. 루비
'06.2.5 1:22 PM혹시 단전호흡에서 하는 장운동 아시는지요?
저는 이거랑 복식호흡해서 뱃살 많이 뺐어요.
이 두가지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지하철, 운전중, TV 보면서 ,잠자기전 누워서) 할 수 있다는 거지요. 뱃가죽이 등가죽에 붙는다는 느낌으로 하는데, 200개 정도 하면 꽤 땀이 날 정도거든요.
암튼 이거 해서 뱃살 좀 뺐네요.4. 삼식맘
'06.2.6 11:19 AM잠들기 직전에 똑바로 누우셔서 배꼽주변을 시계방향으로 돌리시면서 마사지하시는 버릇을 들여보세요. 저는 30대초반이지만 예전부터 남들보다 아랫배가 정말 없는데요. 똑바로 누우면 옆에 골반뼈가 툭 튀어나오고 배는 쑥 들어가 있어요. 이따금 변비일때는 비슷한 높이를 유지할때도 있고.... 아무래도 이 습관이 제일 큰 도움이 되었지 않나 싶어요. 딴 운동은 전혀 안 하거든요. 마사지 좀 하다가 그냥 바로 잠들기때문에 하기 편해요.
5. 열~무
'06.2.6 1:33 PM저는 변비가 너무 심함데 삼식맘 처럼 하면 좀 나아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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