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 맘껏 하게 해주고 싶지만, 저도 직장맘이고 애 아빠도 교직에 있다 보니
속으론 공부 열심히 해서 안정적인 직업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ㅠ.ㅠ
이런 고민 한번쯤 해보셨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내맘대로 커가지않는게 자식이더이다..
그래도 건강한 아이들인데요..??
저라면 그리도 자신의 할일 ..하고싶은 일이 있다고 당당히 말하는 아이가 있다는게 부러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