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방매트 보여달라시는님들의쪽지보고
올려드립니다,,
1번은 저희집보조주방입니다,,
바닥이 전부 타일이라서 매트깔앗구요
울신랑 조오기 앉아서 담배핍니다 ㅋㅋ
2번은 울형님이 짜주신 주방매트인데요,,
싸이즈도 꽤크고 이중으로 떠서 붙인거라 넘좋아여
세탁기에 막돌려빨아도 되구요
보여달라는분게셔서들 올립니다 ㅎㅎ
3번은 나비모양매트입니다,,
작은건 욕실앞에~조금큰건 현관앞에 깔으라고 떠주셧는데
즤집이 욕실이 2개인지도 모르고 하나만 짜주셔서 또하나
부탁햇어여 ㅋㅋ
솜씨좋은형님덕에 요런것도 얻네요,,
담엔 카펫트 짜달라고 부탁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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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보조주방과 울형님표매트들~~
피카츄 |
조회수 : 5,481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6-09-26 21: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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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권희열
'06.9.26 11:56 PM형님분 솜씨 좋으시네요 ^^
저두 이근래 코바늘로 뭘뜨는데 완전초보라 풀었다가 다시 하곤 하는데
언제 저런 경지에 이르려나 ㅋㅋㅋ2. 스테이지
'06.9.27 10:58 AM형님의 정성어린 선물.. 참 좋으시겠어요!
모양도 이뻐요3. 피카츄
'06.9.27 11:28 AM희열님도 솜씨좋으신가봐요?^^
전 솜씨가 없어서리~~ㅎㅎ
스테이지님 그죠?행님 잘둔거 맞죠?ㅋㅋ4. 하리
'06.9.27 4:37 PM부럽네요.
그런 형님은 업고 다니셔야 합니당 ㅎㅎㅎ5. 피카츄
'06.9.27 9:26 PM예^^ㅋㅋ 추석때가면 좀 업어드려야겟어여 ㅎㅎ
6. 이진아
'06.11.23 3:31 PM그런 형님이 계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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