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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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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짐보리 왔어요

| 조회수 : 4,503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3-10 00:14:46
매번 눈팅만 하다 첨으로 올려보는 글이네요...
이곳에서 짐보리 알게되고 구입서부터 받기까지 얼마나 기다려지던지..
2월 15일정도에 주문해서 17일에 쉬핑메일받고 3월 2일에 받았습니다.
목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큰아이 회색라운드티와 줄무늬티 그리고 반바지...모자.
티와 반바지는 괜찮았는데 모자는 실제로 볼때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애는 모자를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작은애는 원숭이 그림이 있는 티와 노란 줄무늬바지... 그리고 빨간 운동화
작은애가 한달후면 돌이어서 돌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좀 작다 싶드라구요...
가격대비해서 괜찮긴한데 역시 질은 우리나라가 좀더 좋네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현세연맘
    '06.3.10 12:16 AM

    운동화 넘 귀엽네요. 전 눈팅만 하다가 아직도...

  • 2. 지금은
    '06.3.10 2:33 AM

    그쵸,이쁘긴 한데,뭔가 부족해요.첫 느낌이 몇 프로 부족하다는....
    근데 신발 사진상으로는 아주 이쁘네요.^^

  • 3. 민석마미
    '06.3.10 9:21 AM

    아흑 애들 정말이뽀여^^
    울아들도 첫번째 티 샀네요 ^^ 좀 큰걸루 주문해서 내년까지 입힐욕심으로 ㅎ
    근데 받아보니 그다지 싸다는 생각이 별로 안드는건 왠지
    왠지 2% 부족한 허전함이요 특히 남자아이들 옷은요 팬티는 고무밴드가 넘 쪼이고
    저두 여기 짐보리 열풍에 한몫했지만 정말 싼 제품들은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얼마든지
    고를수 있는 제품들이었어요 너무 많이 열광안하셔도 될듯^^

  • 4. 보라미
    '06.3.10 9:23 AM

    애들이 너무 예뻐요

    실망했던거 애들표정을 보면 만족하고도 남을듯..

    이런애들은 뭘입혀놔도 예쁠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모자랑 줄무의 티셔츠 짱입니다

  • 5. 김명진
    '06.3.10 9:29 AM

    어머..아기가 어쩜 저렇게..크게 웃나요? 부러워요...오미..이쁜것...

  • 6. 정현엄마
    '06.3.10 10:00 AM

    애들이 웃는 모습이 넘 예뻐요. 너무 잘생겼네요!!
    의자가 넘 예뻐요!! 어디 제품인지 알수 있을까요? ^^
    우리 아이도 사주고 싶어요!!

  • 7. 안개꽃
    '06.3.10 10:08 AM

    애들이 정말 예쁘네요.
    어제 도착한 짐보리 옷을 조카에게 입혀봤는데 예상외로 참 잘 어울리구 이쁘긴 한데..
    바지의 고무줄이 너무 탱탱하더라고요. 여유가 없이...
    원래 그렇게 나오는건가요?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 8. 강아지똥
    '06.3.10 10:26 AM

    아들만 셋?! ^0^~ 인가요?~
    어쩜 하나같이 다들 잘~생겼을꼬~!!
    음....딸 하나만 낳을려고 했더니....아들도 낳아야 하는건지....__;;;

  • 9. 프림커피
    '06.3.10 11:17 AM

    짐보리 옷은 여자아이들 옷이 더 이쁘더라구요,,,
    저도 아들옷은 별로 달랑 티셔츠 2개 오버롤즈하나 사고 딸내미 옷에 올인했다는...
    근데, 아드님들 정말 미남이예용,,,

  • 10. 해수
    '06.3.10 11:40 AM

    아웅..아그들이 너무 이뻐서 리플을 안달수가 없네요..이렇게 사진도 잘찍으시니 나중에 좋은 추억들이 되겠네요..

  • 11. 아기자기
    '06.3.10 12:53 PM

    아들내미들도 너무 이쁘고~... 신발 사진 너무 앙증맞게 이쁘네요..^^

  • 12. 애플민트
    '06.3.10 8:13 PM

    이 신발 저도 샀어요...^^

  • 13. haruca
    '06.3.10 10:30 PM

    저도 이 신발 샀는데요,, 사이즈를 제대로 알아보지않고 주문하는바람에 아예 맞질않아서 다른 아가 줘버렸네요. ㅠ.ㅠ
    님 아가한테 작아지면 저한테 얼른 파세요~

  • 14. 제아
    '06.3.11 2:02 AM

    아가들이 너무 아름답게 웃어서 괜시리 저를 기쁘게 하네요.

  • 15. 오늘이야
    '06.4.21 12:29 PM

    짐보리에 요렇게 깜직한 운동화도 있었답니까? 와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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