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벽걸이 퀼트
제가 만든 퀼트 하나 올려봐요... ^^*
들었다 놨다해서 만드는데 거의 2년이 걸렸네요
- [키친토크] 구준표가 울집에 왔어요.. 11 2009-03-12
- [키친토크] 벌써 봄이왔어요~~~ .. 4 2009-03-04
- [키친토크] 맛있는 꽃이 피었어요~.. 6 2009-02-18
- [키친토크] 오늘 두번째 클래스를 .. 10 2009-02-11
1. 정각심
'06.3.5 7:04 PM하나의 예술품이네요.
저도 퀼트를 조금 해봐서 알지만 이런 작품완성하려면 여간한 내공이 필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축하해요. 그리고 정말 멋진 작품이고요.
부럽습니다.2. divina
'06.3.5 7:10 PM세상에..정말 작품이네요..지금 신랑 보여주고 서로 감탄하고 있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부러워라~~ ^^3. vane
'06.3.5 7:13 PM와우, 멋져요...
2년이라...
인내심에 도전입니다.4. 손톱공주
'06.3.5 7:14 PM2년 걸렸어도 완성 하심을 축하해요~
5. 행복한 우리집
'06.3.5 7:20 PM진정 작품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6. 프로방스
'06.3.5 7:22 PM대를 물려 전해줄 가보네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7. 사랑맘
'06.3.5 8:18 PM정말 !!
대단합니다....
긴 세월의 인내럭과 정성과 땀이 베여있네요....
대단한 작품입니다....전 못해요....
존경스럽네요8. 강물처럼
'06.3.5 8:44 PM우와~~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9. 플러스
'06.3.5 9:16 PM멋지구리합니다.
퀼트를해본 사람만이 그 진가를 안다죠?
심지어 십년넘게 걸려서 완성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님 정말 대단하십니다.10. 주원맘
'06.3.5 10:03 PM우와...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퀼트 넘 배우고 싶은데...
주원이가 좀 크면 도전해볼려구요....
정말 부럽습니다...11. 반디
'06.3.5 10:14 PM놀랍습니다.
12. 후레쉬민트
'06.3.5 11:44 PM너무 멋져요..제가 퀼트는 잘 모르지만 지금껏 구경한것중에 젤 멋있는것 같아요
저두 도전하구 싶어지네요 퀼트...13. 페퍼민트
'06.3.6 2:14 AM정말 멋져요ㅠ
이런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저도 배워보고싶어요ㅠ14. 파란하늘
'06.3.6 8:56 AM와.. 진짜 멋집니다...
전 퀼트 볼때마다.. 부러운게.. 저 색감.. 색조화가 놀랍답니다..
손바느질은 하겠는데.. 저렇게 조화롭게 천을 사용하는것은 너무 어렵다는.. --;15. 은하수
'06.3.6 9:28 AM코스코님의 솜씨와 인내심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짝 짝 짝
16. Janemom
'06.3.6 9:37 AM너무 아름다운 작품이에여.
저도 아가 낳았을때 외국 사시는 고모가 축하선물로 몇개월을 한땀한땀 손수 뜨신 아가 이불을 만들어주셨거든요...그 감동이란...
정말 완성 축하드려여...짝짝짝!!!17. 로미쥴리
'06.3.6 10:05 AM코스코님이 좋아하신다는 주전자들이 등장했네요.
제목은 뭘까~요??
전 퀸사이즈 이불 만든다고 하다 애 낳고 내 던진지 10년...
정말 멋져요, 코스코님^^18. 초롱할매
'06.3.6 10:47 AM헉~ 인간승리네요..정말 대단하세요
19. Sophia
'06.3.6 12:34 PMㅠ.ㅠ 이런거 올리시면 퀼트 하려는 저같은 사람은 좌절해요..흑흑..... 중요한건 이 도안은 다 혼자서 하셨단거조?? 더 좌절..... orz
20. 정민바다
'06.3.6 1:36 PM와우 넘 멋져요.. 저도 후레쉬 민트님처럼 퀼트를 많이 구경해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본 것 중에 가장 이뻐요... 이런것 볼때마다 퀼트하고프다는 생각도 들고..
도안보고 혼자서는 불가능할까요?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손재주가 꽝이라서 정말 걱정이예요.. 바느질하면 삐뚤빼뚤~~~21. 스프라이트
'06.3.6 3:57 PM대단하십니다. 장인정신이 옅보이네요.전 퀼트가 적성에 안맞더라구요. 성질나오더라는,,
멋져용..22. 코스코
'06.3.6 5:23 PM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ㅎ
도안보고 혼자서 얼마든지 하실수있어요~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7021 | 지난번 어느분이 쪽지 주셨는데...주방 수납장... 4 | 칼라 | 2006.03.04 | 7,517 | 10 |
| 7020 | 오미자차가 참 좋은거군요? 15 | 평강공쥬 | 2006.03.04 | 5,649 | 5 |
| 7019 | 저도 자랑 한번 해보아요~ 13 | 빠삐코 | 2006.03.04 | 8,751 | 9 |
| 7018 | 휘슬러 솔라제품이 구닥다리라니... 13 | 푸르니 | 2006.03.04 | 16,129 | 93 |
| 7017 | ㅎㅎㅎ 새댁에게 찾아온 지름신 ^^ 5 | sophie | 2006.03.04 | 6,562 | 30 |
| 7016 | 드롱기 이노베이터번호필요하신분 3 | 세잎클로버 | 2006.03.04 | 2,402 | 18 |
| 7015 | 밀레 건조기 필요하신분 보세요 4 | 미니맘 | 2006.03.03 | 5,748 | 16 |
| 7014 | 제가 만든 재활용품이예요. 11 | 작은 들꽃 | 2006.03.03 | 6,781 | 21 |
| 7013 | 브리지트님께서 만들어주신 커튼 8 | 지향 | 2006.03.03 | 7,040 | 72 |
| 7012 | 우리집 쿠킹 타이머도 자랑하고파요^^ 8 | evelyn | 2006.03.03 | 4,509 | 9 |
| 7011 | 디즈니스토어도 직배송돼요. 16 | 수퍼맘 | 2006.03.03 | 5,224 | 7 |
| 7010 | 우리집...장그릇 4 | 김명진 | 2006.03.03 | 7,356 | 31 |
| 7009 | 냉동도우 2 | 김경숙 | 2006.03.03 | 4,138 | 9 |
| 7008 | 512MG 메모리카드 싸게 파네요. 3 | 둥이모친 | 2006.03.03 | 2,106 | 8 |
| 7007 | 예쁜 요정들... 속에는~ 7 | 코스코 | 2006.03.03 | 4,648 | 6 |
| 7006 | 예쁜 요정들... 겉모양 1 | 코스코 | 2006.03.03 | 3,520 | 7 |
| 7005 | 닭도먹고 [궁]보조가방 이나 지퍼화일케이스 받으세요~ 49 | 밍크밍크 | 2006.03.03 | 5,170 | 28 |
| 7004 | 또이엄마님의 마개로 만든...우리집 양념병... 14 | 김명진 | 2006.03.03 | 6,770 | 26 |
| 7003 | 키친아트 렉스 24cm, 28cm 후라이팬 무게 9 | 더난낼 | 2006.03.02 | 5,887 | 46 |
| 7002 | 판단력 저하로 아무거나^^ 16 | 매드포디쉬 | 2006.03.02 | 6,763 | 5 |
| 7001 | 꾸미바이트 6 | 채돌맘 | 2006.03.02 | 4,587 | 4 |
| 7000 | 구여운 타이머~~~ 9 | silvia | 2006.03.02 | 5,030 | 14 |
| 6999 | 파우치 만들었어요~ 12 | 민트향 | 2006.03.02 | 5,095 | 28 |
| 6998 | 스텐 볼...과...스텐...장식병?? 8 | 김명진 | 2006.03.02 | 4,800 | 13 |
| 6997 | 아크릴수세미 만들었어요... 14 | mongsil | 2006.03.02 | 5,680 | 5 |
| 6996 | 엄마와 아들 도자기 팀~ 13 | 코스코 | 2006.03.02 | 4,595 | 4 |
| 6995 | 어제..결국 퐁듀기 구입했습니다. 5 | 김명진 | 2006.03.02 | 4,483 | 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