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제가 만든거고 또 하나는 저의 큰아들이 만든거에요
제꺼는 손잡이를 구하지 못해서 아직 미완성이네요
ㅎㅎㅎ
그저 아들놈이 만든걸 보면서 흐뭇한마음에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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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 도자기 팀~
코스코 |
조회수 : 4,595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3-02 10: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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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버섯댁
'06.3.2 10:57 AM음 너무 이쁘네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아주 좋을듯해요~ 글고 손님왔을때ㅔ 잔이랑 같이 만들어서 내노으면 사람들이 특이하고 이쁘다고 좋아할것 가탕요^^
2. 강물처럼
'06.3.2 11:01 AM아담하고 이쁘네요..
다기로 쓰셔도 될거 같습니다.3. 초보주부
'06.3.2 11:04 AM넘 잘 만드셨어요~
4. 바라마
'06.3.2 11:06 AM색깔도 이쁘고 잘 만드셨네요
5. yuni
'06.3.2 11:41 AM손재주가 있는 모자간인가봐요.
저와 제 아들은 손재주가 참 읎서요.ㅠ.ㅠ
(제 전공 듣고 다들 웃습니다. 어떻게 졸업했냐고...
필기 시험을 잘봤다. 하고 우기지요.)6. 오키프
'06.3.2 11:47 AM색 넘 오묘하고 이쁘네요... 잔잔한 푸른색...
7. 여니마미
'06.3.2 12:29 PM의미도 있지만 정말 예쁘네요.
사용할 때마다 가족의 정이 더 따뜻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8. 초로기
'06.3.2 1:19 PM와우~~~
도자기중에서 주전자 만들기가 젤로 어렵던데...
정말 예쁘고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아드님 까지.....
차 마실때 마다
정말 뿌듯하시겠어요*^^*9. 강물처럼
'06.3.2 2:47 PM맞아요.. 주전자가 젤 힘들어요..
꼭지도 잘 떨어지고..
가마에 들어가서 구울때 떨어지는 경우도 많구요...
정말 잘 만드신거 같아요~~10. fish
'06.3.2 6:27 PM색이 정말 이뻐요!
11. 보라돌이맘
'06.3.3 3:03 AM너무 보기 좋습니다...
12. 비니엄마
'06.3.3 9:21 AM감동이에요....
13. 초롱할매
'06.3.3 3:09 PM너무 잘 만드셨어요..산건줄 알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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