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꾸미고 싶다고하여 신랑에게 맞기였죠
그렇다고 신랑이 직접한건아니구요...
야생초를 많이 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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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집 정원이에요
부천빨간자동차 |
조회수 : 3,545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3-19 18: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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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봄&들꽃
'05.3.19 7:01 PM근사하네요.
저도 베란다를 정원으로 꾸미고 싶거든요.
겨울에는 어떻게 하나요. 베란다에도 난방이 되는 건가요.2. HARU
'05.3.19 7:06 PM좋은데요... 저두 베란다에 나무를 많이 키웠으면 좋겠는데.. 워낙에 작은집이라..
몇개의 화분만으로 만족하네요^^3. 복주아
'05.3.19 10:25 PM아.. 꿈에 그리던 정원입니다.
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장독대랑 정원을 꾸미고 싶어
전문가에게 맞기려하니 너무 비싸서 그냥 제가 장독대만 얼기설기 만들었어요.
화단에는 그냥 화분들늘 쪼로록 놨는데 밑에 인공토가 고르지못해
화분들이 삐뚤삐뚤... 그래도 꽃도피고.. 새봄이 온걸 아는지 요기조기 새싹들이
삐죽~ 웃어주네요^^ 우리집에도 야생화 화분이 몇개 있는데...
보는것만으로도 잔잔한 기쁨을 줍니다^^4. bluejuice
'05.3.19 10:44 PM정말 근사하네요....
저희도 이사했는데 거실과 베란다가 휑~ 하다는 느낌이 든다고들 하는데.....
화분을 사야하는지....
아님 베란다를 예쁘게 꾸며야 하는지
아직 판단이 서질 않아서 아무것도 안하는 게으름뱅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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