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마키님. 속상하실텐데..
뒤늦게 들어와서 보니까 불고기판이 있어서요.. 무작정 신청하려고 했는데 애고..또 상황이 복잡해져 버렸네요..
멜이나 쪽지를 보내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제 컴퓨터가 문젠지.
마키님 마음 상했을 거 생각하면 공구 안하나 물어보기도 미안하긴 한데요..
그래도 마키님 정보에 기뻐하는 사람이 많았다는 거... 아시죠..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어....그래서 .. 공구 안하나요?
아보카도 |
조회수 : 2,562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10-29 08:12:30
- [식당에가보니] <대전> 진.. 1 2012-05-25
- [패션] 옷입는 거에 도움을 받.. 3 2007-01-31
- [뷰티] 대전에 경락마사지 추천.. 3 2007-07-10
- [뷰티] 알라딘필링 했어요. 11 2007-06-0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짱여사
'04.10.29 9:49 AM저도 아침에 들어와 보니...
공구를 하든 안 하든 마키님이 주시는 정보에 항상 감사해 하고 있답니다.^^*2. 작은아씨
'04.10.29 10:19 AM저도 윗분들과 동감입니다. 마키님 감사해요~~
3. 김민정
'04.10.29 10:25 AM저두요~ .
맘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4. 쵸콜릿
'04.10.29 10:45 AM저두...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
5. 사비에나
'04.10.29 10:47 AM마키님 힘내세요
부디 이번일로 많이 힘드시지 않았으면 합니다.6. 왕초보아줌마
'04.10.29 10:48 AM좋은정보 좋은물건 혼자 알고 혼자 갖고 있지 않고 늘 베풀려는 마키님.저도 항상 좋은 분이라고 행각해고 있어요
7. 정말 미남
'04.10.29 11:40 AM열정적이고 정이 많으신 분이라 생각해요.
저희들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8. 작은아씨
'04.10.29 1:29 PM선생님께서 공구 진행 OK 답장하셨다고 저 아래 마키님 글에 쓰셨어요.
마키님이 바쁘셔서 아직 못 들어오셨나봐요.
마키님이 안 보여서 공구 물건너 간줄 알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