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베란다에 이곳저곳 굴러 다니던...양파 고구마들을 한곳에 수납했어요
아이 둘을 키우면서 잘 사용한 기저귀 정리함이
이제는 첫째가 커서. 둘째 기저귀는 작은 바구니로 옮기고 이녀석을 사용했어요.
새거를 하나 살까하다가..최대한 집에 있는 것을 활용하자는 원칙을 실천 !!
양파랑 마늘은 종이가방 잘라 나눠 수납
아래는 단호박이랑 고구마를 담았답니다.
아주 만족스러워요 ^^
뒷 베란다에 이곳저곳 굴러 다니던...양파 고구마들을 한곳에 수납했어요
아이 둘을 키우면서 잘 사용한 기저귀 정리함이
이제는 첫째가 커서. 둘째 기저귀는 작은 바구니로 옮기고 이녀석을 사용했어요.
새거를 하나 살까하다가..최대한 집에 있는 것을 활용하자는 원칙을 실천 !!
양파랑 마늘은 종이가방 잘라 나눠 수납
아래는 단호박이랑 고구마를 담았답니다.
아주 만족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