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이 너무 안와서
식탁커버 만들었어요
크리스마스가 지나서 빨간색 식탁커버 대신
아이보리색으로 했는데 프릴을 또 빨간색으로 하고 말았네요
빨간색을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 ㅠ ㅠ
빨간색 좋아하면 정열적이라는 전혀 그렇진 않고 ,,,, 그냥 좋아합니다.
새로운 분위기로 만들려고 했는데 크게 변화가 없어 보이죠
3번은 변신전 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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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커버 만들었어요
미소천사 |
조회수 : 4,352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6-12-29 14: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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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맘
'06.12.29 4:47 PM너무예뻐요~~~~
어쩜 밤 사이에 저렇게 뚝딱 만드셨나요......
요술 손~~~인가봐요
저렇게 각지게 해서 덮어 놓으면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고 좋겠어요
심~~~히 부럽습니다....2. Hope Kim
'06.12.29 6:08 PM식탁과 잘어울려요. 깔끔해보이면서 참 예쁘네요.
3. 라임트리
'06.12.29 9:12 PM너무 귀엽고 겨울에 딱입니다.
4. 레인보우
'06.12.30 3:27 AM좋아하는 색상이 있으면 꼭 그 색을 넣게 되는것같아요~~^^
식탁보가 또 다른느낌인걸요~~
프릴이 넘 사랑스럽게 다가옵니다..^^5. 둘이서
'06.12.30 11:27 AM아공 귀여워라~^^ 마지막사진보니깐, 집도 깔끔하니... 저거 사다리인가요? 주택에 사시나봐요^^
6. 라라
'06.12.30 12:08 PM귀여워요. 화이트 느낌 이쁘네요. 사다리가 궁금... ㅎㅎ
7. 유니맘
'07.4.10 9:06 PM너무 예뻐요. 솜씨가 참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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