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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버리기도 귀찮은 과일싸개 활용하기

| 조회수 : 15,98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1-01 23:18:15


과일포장지에 대한  불편했던 진실!!

과일 드실 때 주의하세요.

과일을 더 예뻐보이고 먹음직스러워 보이기 위해 황도에 노란색깔의 습자지를 한 장씩 싸고 있는데요.

이 습자지는 과일에 노란색깔의 물도 들게 하고 닦아도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 그 종이는 우리 몸에 좋지 않은 화학약품이 많이 들어있어 아이들에게

치명적이라고 하니 되도록 과일을 사실 때는 포장에도 신경 쓰셔야겠어요.


그럼 이런 과일포장지는 어떨까요?

명절에 과일 선물이 많이 들어와서 이런 과일 속 포장지가 많은데요,

이게 참 유용하게 쓰이더라구요.


첫 번째 활용.1


이번에 이사할 때 그릇이 꽤 많았었는데요.

그때 이 그릇들을 하나하나 이 과일속포장지로 싸서 운반했는데 하나도 깨진 거 없었어요.

이 포장지는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데요, 버리면 쓰레기 잘 쓰면 이렇게 훌륭한 안전 그릇 싸개용

포장이 되더라구요. 이사 가지 않아서 쓰실 일 없으시면 안 쓰는 그릇이라도 잘 싸서 보관해 주시면

꽤 효율적이겠더라구요.

과일 속포장지,이젠 다시 한 번 더 봐야겠어요.

두 번째 활용.2



아직까지도,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는 집정리와 짐정리!!
 12년도에서 13년도로 숫자가 바뀌니 마무리를 짓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온종일 꾸며보지만..?

맘처럼, 생각처럼 되질 않네요.

나름 머리속엔 디자인이 나왔는데 원래 감각이 없어서 그런가 처음보다 더 난장판이 됐네요.

원래 의도는 이게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내일 다시 맑은 머리로 할려고 보류 중이네요.


겨울이면 패트병을 이용해 미나리를 키우고 있어요.

패트병은 물,쥬스 마시고 물에 한 번 헹궈서 사용하는거구 미나리는  매운탕에 줄기는 넣어 끓여 먹고

밑둥은 물에 담궈 또 한 번 더 길러 보는 즐거움(?)을 보는거죠.

올해도 미나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잘 자랍니다.

다른 채소에 비해 미나리는 추위에도 강하고 예민하지 않아서 따로 신경 쓸 게 없거든요.


미나리이외 쪽파,달래,고수,루꼴라,감자,양파를 기르고 있는데..

다 씨앗을 뿌린 게 아니라 밑둥을 흙이나 물에 담궈 기르는건데..

다 재활용 용기나 깨진 접시에 담궈 기르다보니 너무 어수선하더라구요.

그래서 역시나 안 쓰는 쓰레기(?)를 이용해 정리정돈을 좀 해봤어요.


깨진 접시에 담궈져있던 쪽파..

배를 싸고 있던 건데요, 이걸로 이사할 때 그릇 싸서 깨진 거 한 개도 없이

안전하게 운반 했었거든요.

그 이후 또 쓸일이 있지 않을까 싶어 잘 보관했다가 이번에 써 봤어요.

파같지 않죠?

이거 역시 과일 싸개인데 이렇게 활용해 봤어요.

이거 역시 이번 이사할 때 그릇 싸개로 썼던 건데 맥주병에 한 번 입혀봤어요.

아직 완성된 정리가 아니라 일단 내일 다시 할려고 보류 중이예요.
하루종일 뭔가는 했는데 해 놓은 표가 별로 나질 않아서 그냥 앉아서 쳐다보며 다시 궁리를 하는 중



땡땡이 리본으로 잘 묶어도 주고,나름 디오르 리본으로 멋부림도 해줬는데..
워낙 패트병, 깨진 접시라서 크게 개선이 되질않터라구요.
그렇다고 버릴 수는 없구 말이죠.
벌려놨을 땐 몰랐는데 정리를 제대로 좀 할려니 이게 보통 애물단지가 아니더라구요.
이랬었어요. 근데 시원찮아서 다시 했죠.다시..
이렇게요.


일단은 이렇게 정리가 됐어요.

저 오렌지색깔과 흰색깔이 있는 건  수면 양말 잘라 입혔던 거 아시죠?

저기엔 지금 루꼴라가 자라고 있어요.

맨 왼쪽엔 마늘이 싹을 틔웠구요.

오른쪽 미나리가 자라고 있는 패트병의 변신 돋보이죠?

(위 사진과 비교하면 금방 아실겁니다.)

과일 싸개랑 핑크색 리본 낯이 익으실겁니다.
(아이스크림 케잌에 있던 그 애매한 핑크색 리본이예요.)

다 버릴려고 꺼내놨다가 번뜩 생각나서 입히고,달고 했는데..

보기엔 훨씬 괜찮죠?

과일 싸개 모아만 두면 쓰레기,활용하면 좋은 소품으로 활용도 됩니다.

덧,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뭔 재료를 줘도 뚝딱 만들지는 못하고 그냥 있는 거

잘라서 활용만 할 줄 압니다.

혹시 집에 과일 싸개 있으시면 활용해 보세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nihani
    '13.1.1 11:45 PM

    와우~넘 이뻐요...저도 당장 따라해야겠어요..좋은거 배워갑니다~

  • 손사장
    '13.1.3 6:39 PM

    모셔뒀던 거 꺼내 활용하니 속이 다 후련하더라구요.ㅋ

  • 2. 야탑댁
    '13.1.2 10:28 AM

    접시 싸는 아이디어 좋네요 아끼는 접시 포개어 놓을 때 좋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손사장
    '13.1.3 5:54 PM

    좋아요. 근데 너무 맹신은 하지 마세요.

    근데 야탑댁 님, 야탑에 사세요?
    저는 그 근처에 사는데...ㅋ

  • 3. 행복한연두
    '13.1.2 2:02 PM

    아이디어 참좋으시네요. 알뜰한 살림슴씨 배워갑니다.

  • 손사장
    '13.1.3 5:54 PM

    집에 있으면 그냥 버리지 말고 활용해 보세요.

  • 4. 건강하자
    '13.1.2 3:16 PM

    아기자기 알뜰하십니다. 아무생각없이 그동안 버린애들이 넘 아까워 지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하게 잘 쓸께요..

  • 손사장
    '13.1.3 5:53 PM

    저는 잘 모셔뒀다가 버리니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요. 근데 이젠 활용할 줄 아니 좋으네요.

  • 5. 자끄
    '13.1.2 3:21 PM

    저 그물모양 과일싸개의 진정한 재활용은 울조카가 모자 삼아 머리에 쓰고 다녔던 것인 것 같아요~~^^

  • 손사장
    '13.1.3 5:52 PM

    저 그물싸개로는 그런 장난 많이들 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인생,즐거우면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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