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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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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저도 사서 후회되는 것들과 후회되지 않는것들~

| 조회수 : 28,779 | 추천수 : 1
작성일 : 2014-08-08 15:55:34

- 코렐그릇들...튼튼하기는 하지만 깨질때는 정말 무서워요

- 매실저장그릇 유리로 된것... 올해 터져서 완전 공포 분위기였다는것(10kg 3통중 2통은 살았네요)

- 다이소에서 산 1000원짜리 물건들.. 대부분 시원찮았음..

- 홈플xx에서 파는 PB상품... 왜그런지 별로라는

- 아이방의 침대... 생각보다 쿠션감이 별로였다는..

- 서랍정리 용품들.. 왜 정리가 안되는지..ㅎㅎ

- 이불 압축팩... 딱 한번사용하고 안씀

- 극세사 이불들.. 겨울에 정전기가 너무 심해요..ㅠㅠ

 

후회되지 않았던 제품들

- 포인트로 샀던 의자들.. 한 2년정도 사용했나 봅니다..(아무래도 포인트로 구매해서 만족감이 높았나 보네요..

- 실리콘으로 된 아이스맘, 얼음도 얼리고 애들 완자도 만들어주고~

- 허름한 이불집에서 구입했던 대빵 큰 쿠션...개당 1만원씩..

- 에어컨 실외기 자리에 걸었던 빨래봉(원래는 커튼봉인데..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본
    '14.8.8 4:50 PM

    PB 상품이란 무슨 뜻인가요?

  • 이로
    '14.8.8 5:21 PM

    유통업체가 만들고 이름은 예를 들면 홈플xx로 파는 상품들요... 홈플xx라면이나 밀가루등등...^^;
    이런 제품들 명칭을 PB상품이라 부르는 것으로 알아요~

  • 2. ecocert
    '14.8.9 1:02 AM

    코렐그릇은 왜 깨지는 거에요? 그거 티비보니까 가만있어도 펑 하고 깨진다네요. 정말 이상해요. 신기하기도 하고요. 매실통은 공기가 약간씩 새 나오게 하는 게 안전한 것 같아요. 어렸을때 포도주 담갔다가 유리병이 폭발하는 것을 보고 나서부터는 유리병에 대한 공포가 있습니다.

  • 이로
    '14.8.9 11:50 PM

    오래되면 깨지나 생각했었는데 산지 얼마안된것도 조각나는것을 보면 좀 이해가 안가요~ ㅎㅎ 그날 매실병 깨져서 온 집안이 전쟁터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사람 안다친게 다행입니다~^^

  • 3. 엘비라
    '14.8.9 12:11 PM

    저는 식기~찬기~면기까지 코렐로 쓰고 있어요.
    가볍고 수납편하고...뭐 보기에도 깔끔하고(제 취향이지요,)
    결혼히고 부터 거의 30년을 코렐만 사용중이지만
    저절로 깨진적 경험한적도 가까운 주변에서 들어 본적도 없답니다.

    그동안 취향이 바뀌어서 무늬는 한동안 목련을 쓰다가 요즘은
    모닝블루? 를 사용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포트메리온 은 일단 무늬가 너무 정신없고 무거워서
    -어차피 떨어뜨리면 깨지는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서 당분간은 사용안할거 같습니다.
    그런데 취향이 변하는거라서 장담은 못하지만 저는 코렐이 정말 좋습니다.

  • 이로
    '14.8.9 11:52 PM

    저도 코렐이 좋아요~ 그런데 한번 깨지기 시작하니 조금 조심스러워 지네요
    깨지는건 어차피 어떤 그릇을 써도 마찬가지니 할수 없지만~^^

  • 별님
    '14.8.13 11:52 AM

    저도 그냥 중간에 가로로 반토막..(왜 밑이 빠진다는 거..)같이 깨져서 황당했다는..
    산지 얼마 안되었는데 가서 교환 ..

  • 이로
    '14.8.19 1:29 PM

    처음엔 좋았는데.. 그 이유가 안깨지는줄 알고 있었던 거죠..ㅎㅎ
    워낙 가족들이 그릇 깨는데는 이골이 나서.. 다른 그릇 찾은게 코렐이거든요..(그래도 확실히 다른 그릇보다는 잘 안깨지는것도 맞는듯..)

  • 4. 마요
    '14.8.9 12:50 PM

    코렐은 전자렌지에 일단 안넣어야 될거 같아요.
    그런 경우 아마도 보이지 않게 미세하게 금이 가 있었거나 그러다가
    충격 가하면 아주 산산조각 박살이 나는거 아닐까요?
    저도 깨졌을때 놀랬습니다.
    아주 날렵한 칼 같이 뾰족뾰족,날카롭게 깨지는데 아~무셔! ㅎㅎ

  • 이로
    '14.8.9 11:54 PM

    저도 그 산산조각이 좀 마음에 걸려요 아이들이랑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설거지를 하는데 혹시나 다칠까봐요~ 그런데 말씀하시는것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깨지는 원인이 전자렌지일수도 있겠네요~ 한번 테스트 해 볼께요~^^

  • 5. 포도송이
    '14.8.10 8:05 PM

    산산이부서져요
    진짜 무섭게요

  • 이로
    '14.8.11 2:20 PM

    저도 다른것보다 너무 산산조각 나는게 찜찜해서 바꿀려고 합니다. 일단 가족이 다칠까봐 무섭네요~

  • 6. 쿡2
    '14.8.12 12:41 AM

    이로님~ 저 커튼봉은 어떻게 고정하신건가요?
    그리고 천장이 아니면 옆으로 어떻게 고정할수있나요~~

  • 이로
    '14.8.12 4:06 PM

    커튼봉 살때 남은 짜투리가 있습니다. 제 블러그에 오시면 사진 설명 달아 둔게 있습니다, 블러그내 검색어로 커튼 치시면 아마 나올겁니다...^^

  • 7. 봄노래
    '14.8.21 10:25 AM

    전 빌보 그릇.
    유럽으로 출장간다길래, 알랑방구 뀌어서 남편 허락 받고 호텔로 맞춤 주문해놓고 가져오라 했는데, 남편이 집에 오자마자 넘 무거웠다고 욕 바가지로 해서 2주만에 만나 부부싸움 대판 했음.
    그 그릇 볼 때마다 성질 나서 안 쓰게 돼요.

    고작 접시 열 세장이 그리 무겁더냐, 100키로 나가는 그 몸무게가 아깝다, 남편아.
    오냐, 앞으로는 가격이 그 열 배는 나가는 가방이나 사 오너라!

  • 이로
    '14.8.22 2:16 PM

    빌보그릇보다.. 명쾌하고 재밌는 글 솜씨가 더 놀랍습니다..^^;
    덕분에 잠시 즐거움이 가득했네요~^^(참고로 전 남자라 남자들 입장도 대변하고 싶습니다..욕부분은 빼고요..)

  • 화이트레빗
    '14.9.11 1:13 PM

    윽... 직구하시면 되는데.... 혹시 빌보그릇 더 구매하시고 싶지 않으시겠지만 마음이 바뀌면 직구로~~
    그리고 아마도 코넬 그릇이 전자렌지 사용시 깨지는건 코넬이 압축유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내용물의 온도가 상승하면 그릇도 갑자기 열을 받고 미세한 크렉이 가고 크렉이 증가해 있는데 이때 충격이 가해지면 산산히 부서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건 저의 가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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