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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97 새로산 가죽소파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5 죄송합니다... 2011/11/23 2,392
39596 시청앞 노숙하며 호소문 나누어주시는 할머니 5 눈물 2011/11/23 1,866
39595 시청 앞에 계신 분들 카페바인으로 오세요. 따뜻한 커피 그냥 7 참맛 2011/11/23 2,710
39594 망치부인 방송좀 들어보세요 2 지금 2011/11/23 1,474
39593 간만에 좋아하는 후배에게 전화했더니... 2 뿌듯 2011/11/23 1,799
39592 FTA 조항에 “180일 후 폐기”… 99%의 남은 선택은 ‘한.. 그날까지! 2011/11/23 1,153
39591 갑자기 생각나는 그 애아빠 1 .. 2011/11/23 1,418
39590 가카의 안전장치는 3개다 [펌] -> 이것좀 보고 의견 주세요... 8 제인 2011/11/23 1,182
39589 긴급! 물대포 맞은 옷에 얼음 사진! 8 참맛 2011/11/23 3,514
39588 박원순 시장은 뭐하고 있는 거죠? 45 2011/11/23 10,283
39587 물대포를 그대로 맞고 계신다네요. 가서 응원 좀 해주세요 8 .... 2011/11/23 1,491
39586 FTA와는 별개로 정말로 의료보험 민영화가 코앞에 다가왔네요.... 7 12월 2011/11/23 2,475
39585 주말집회를 위해서 모금이라도 해야 하는건 아닌지? 6 주말집회 2011/11/23 951
39584 어휴~ 선두에 여고생들이 많은데 길막고 쏘아서 5 참맛 2011/11/23 1,832
39583 시국이 어려운데... 옷 질문 드려서 죄송해요... 괜찮나요??.. 7 시국 2011/11/23 1,345
39582 신랑이 메니에르병인거 같은데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메니에르병 2011/11/23 4,480
39581 이제는 1년 전 연평도처럼 북한이 까불지 못하는 분위기 7 ㅠㅠ 2011/11/23 1,027
39580 촛불이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1 명박퇴진 비.. 2011/11/23 1,072
39579 집에간다는 사람들못가게 막아놓고 물대포라니.. 3 둥둥 2011/11/23 1,267
39578 광장에서 대한문가는 횡단보도 막고 못건너가게 하더니 4 . 2011/11/23 1,001
39577 시위를 보면서ㅠㅠㅠㅠ 2 성금 안 내.. 2011/11/23 1,016
39576 직장생활 다들 힘드시죠??? ㅠㅠ 3 목구멍이포도.. 2011/11/23 1,348
39575 중1아이 청담어학원 모험일까요? 3 두아이맘 2011/11/23 2,295
39574 지금 시청상황이에요 12 구박당한앤 2011/11/23 2,497
39573 엠비씨 뉴스에서 촛불집회 나오네요 2 왠일로~ 2011/11/23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