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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01 양학선 선수 기술이 정말 대단하나 봐요... 5 ggg 2012/08/07 3,708
139000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yy 2012/08/07 1,233
138999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제가 2012/08/07 2,816
138998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2012/08/07 2,910
138997 응답하라 1997 보고 눈물이 ㅠㅠ 4 응답하라 1.. 2012/08/07 3,430
138996 서울 종로..엄청 시원한 바람부네요 3 단추 2012/08/07 1,526
138995 82덕에 올여름 또 잘 넘겼네요. 2 .... .. 2012/08/07 1,605
138994 다섯살이뿌니 2 사랑 2012/08/07 890
138993 강의 녹조 현상..4대강 때문 인가요? 6 ww 2012/08/07 1,527
138992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10 ㅎㅎ 2012/08/07 3,567
138991 귀신에 쫓겨 APT 14층 복도난간에서 떨어져 죽은女 4 호박덩쿨 2012/08/07 4,247
138990 양학선 대단합니다 12 럽홀릭 2012/08/07 3,487
138989 관리사무소장이 막대하네요. 4 해와달 2012/08/07 1,888
138988 바밤바 삼행시 아세요??? 14 ㄹㄹ 2012/08/07 7,673
138987 초상이나 결혼식에 사람많이 안오는거 그게 어때서요 15 // 2012/08/06 3,825
138986 에어컨땜에 일찍 출근했다능..ㅠㅠ 5 열녀~~ 2012/08/06 1,506
138985 저녁바람이 엄청 시원해졋네요 6 // 2012/08/06 1,744
138984 지금 이시간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5 그리움 2012/08/06 2,489
138983 보온병에 찬물넣어 껴앉고있어요 oh219 2012/08/06 1,031
138982 양학선 선수 자꾸 금메달 금메달.. 하니.. 14 에구 2012/08/06 4,338
138981 쫀득쫀득한 보쌈의 비법 공유해주세요! 7 쫀득 2012/08/06 3,215
138980 아파트 ...담배연기가 나는데 도대체 어느집인지 모르겠네요 1 환장 2012/08/06 2,269
138979 항공대 3 whale 2012/08/06 2,161
138978 집에오자마자 겜하는 남편 8 jan 2012/08/06 2,048
138977 좀있다 양학선 선수 체조 봐야겠어요 체조 2012/08/06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