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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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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들 중에 아이 친구 모임 집에서 해도 흔쾌히 잘 대접하는 경우 없나요?

조회수 : 5,728
작성일 : 2018-03-16 16:25:13
제 경험으로는 시터들은 다 꺼려했어요.
외동아이 사회성을 위해서 집 오픈해서 친구초대 많이 했는데
지금까지 거쳐간 시터 네분 모두 떨떠름하게 그럼 밥을 뭘 해야 하냐고 묻거나 나중에 치우면서 한숨 쉬거나 심지어는 왜 맨날 우리집에서 모이냐고 그런 사람도 있었어요.

보통 집에 손님 오는거 다 꺼려하나요? 전 이 부분에서 엄마 마음이랑 같지 않구나 역시 느꼈거든요.
IP : 39.7.xxx.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6 4:27 PM (14.33.xxx.242)

    시터지 가정부가 아니니 당연히 좋지는않겟지요.

    엄마는 사랑으로 키우고 내자식좋으면 나도 좋구나 이런거겟지만 시터분은 직장인데
    업무만하고싶지 업무외적인거 시키면 누가 좋아하나요.

  • 2. ,,,
    '18.3.16 4:27 PM (121.167.xxx.212)

    시터 업무 외의 일이라서 그런것 아닐까요?

  • 3. ...
    '18.3.16 4:28 PM (203.228.xxx.3)

    헐 당연하죠 ㅋㅋㅋ 나같아도 지금 업무보다 더 많은거 시키면 짜증나겠다..돈받고 하는 일이예요 자기 자식이 아니라

  • 4. 나옹
    '18.3.16 4:28 PM (223.62.xxx.79)

    저희 시터할머니께 더 잘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이학원가고 나서도 같이 놀던 친구들 좀 더 놀고 가라고 하시는데..

  • 5.
    '18.3.16 4:29 PM (99.225.xxx.125)

    시터가 있을때 아이 친구들을 부르면 결국 일이 더 많아지는데..추가수당이라도 주셔야할 일인것 같네요. 보통은 시터 있을때 애들 초대하진 않아요.

  • 6. 님도
    '18.3.16 4:29 PM (211.36.xxx.123)

    직장에서 과중한 업무 자꾸 시키면
    불만없이 순순히 하나요

    시터는 부모가 아니라
    직장인일뿐이에요

    엄마마음은 원글님만 주는걸로~/

  • 7. ㅠㅠ
    '18.3.16 4:31 PM (223.62.xxx.241)

    남편이 시댁식구의 화목을 위해
    매일 우리집으로 식구들을 불러모으면서
    넌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다.하는거랑 비슷한거죠

    내가 생각하는 일의 범주를 넘어서면 짜증나는건 다 똑같죠

  • 8.
    '18.3.16 4:31 PM (39.7.xxx.7)

    그치만 내 집에 이모 눈치보느라 손님도 못부르는건 아니잖아요;;
    주6일 입주인데 한달에 한번 정도 친구초대하는 정도예요.

  • 9. 원글님이상...
    '18.3.16 4:32 PM (101.235.xxx.229)

    그 이유야 윗 댓글에서 다 써있는거고요..정말 당연한 말을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다니 ㅠㅠ

  • 10.
    '18.3.16 4:33 PM (39.7.xxx.7)

    직장에서 플젝성 업무 맡을때도 있지만 싫은 티 안내죠. 그런거 하라고 절 뽑은건데요.

  • 11. ㅡㅡ
    '18.3.16 4:34 PM (122.35.xxx.170)

    당연히 힘들죠.
    시터 없이 혼자서 해보시면 초대할 엄두도 못 내실지도.

  • 12.
    '18.3.16 4:37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직장 프로젝트성 업무는 사무직 특성상 용인되지만,
    시터는 생산직하고 비교하셔야지요. 생산직은 업무시간이나 담당물량 늘어나는 만큼 돈 더 주잖아요.

  • 13. 엄마
    '18.3.16 4:37 PM (211.111.xxx.30)

    있을때 애들 초대하세요~~
    휴가나 주말때
    무슨 시터가 손님대접까지 ㅜ

  • 14. .....
    '18.3.16 4:38 PM (14.36.xxx.234)

    내가 돈주고 고용했으니 시키는대로 해야한다는 천박한 마인드.
    시터가 돌보는 아이친구 초대까지 수발 들으라는건 없어요.

    님이나 회사에서 담당업무 아닌거 시켜도 노예처럼 하라는대로 하세요,
    그러라고 님같은 사람 뽑은걸테니까??

  • 15. 옛날 이야기지만
    '18.3.16 4:38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우리 입주 아주머니는 삶과 일상 그 자체를 즐겼어요.
    아이들 친구가 놀러오면 같이 즐겁게 놀았고, 아이 키우는 것도 스스로 즐겁게 하시더라구요.

    작은 애가 잠투정이 심해서, 업어키웠고,
    제가 말하길
    아주머니, 그렇게까진 안하셔도 되요. 버릇나빠지지 않게 그냥 눕혀놓으세요, 할 정도로요.

    그래서인지 저희집에 5년간 계셨고, 참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그.렇.지.만. 제가 복이 많았던 거고, 대부분은 일 조금이라도 많아지만, 낯빛부터 바뀌죠.;;;;;;;

  • 16.
    '18.3.16 4:39 PM (203.226.xxx.56)

    입주시터고 한달한번정도면 심한건아닌거같은데
    앞으로 시터를 고용하실때 처음부터 한달에한두번은 아이들초대해서 놀구한다고미리 말씀하시면 알고시작하는부분이니 괜찮지않을까요?
    솔직히 누구나 생각지 못한일이 늘어나면 싫은건당연한거니까요

  • 17. 주위에
    '18.3.16 4:43 PM (180.69.xxx.199)

    시터 이모님 한분 계신데
    어찌나 잘해주시는지...그런 분 없네요. 친구 애들 간식이며 밥이며 다 챙겨주세요.

  • 18. ㅎㅎ
    '18.3.16 4:43 PM (121.145.xxx.150)

    아이 사회성을 왜 시터 노동력으로 키워주려하시는지..
    아이들 모임은 부모가 직접 해결해야죠
    아니면 시터구할때 친구초대가 많으니
    페이를 더 주신다 하셔야죠

  • 19.
    '18.3.16 4:45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초대해도 되는데
    초대해서 발생하는 일까지는 시키지마세요.
    초대해서 발생하는 일까지 시키니까 불만 생기겠죠.
    그건 시터일 아니잖아요.

  • 20. ......
    '18.3.16 4:48 PM (14.33.xxx.242)

    애들친구들과 애친구엄마왔는데 식사준비해주고 치우고 간식주고 ..
    너무 너무 기분안좋을거같아요

  • 21. ...
    '18.3.16 4:50 PM (68.40.xxx.190)

    한 달에 한 번이기도 하고
    아이가 친구들이랑 노느라 시터가 아이 돌볼 일도 없고
    자유시간 보내고 오시라 하는 건 어떨까요.
    원글님도 다른 엄마들이랑 노는데 부담 없을테고

  • 22. ....
    '18.3.16 4:52 PM (61.33.xxx.130)

    저도 입주 시터 쓰고 있는데 언제 오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ㅠ
    저희 동네도 오며가며 애들 불러서 같이 노는데 대부분 학원 시간도 있고 하니까 밥 시간 피해서 놀러 보네요. 저희 이모님은 애들 데리러 가면서 다른 엄마들과도 안면 있으시고, 우리집에 놀러오라고 먼저 얘기도 해주시거든요. 초대할 때 보통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놀고, 과일이나 간단한 간식 정도 같이 먹고 밥은 각자 집에가서 먹는 분위기에요. 밥 먹고 치우고 하는건 사실 간단한 일은 아니니까요.

  • 23.
    '18.3.16 4:54 PM (175.117.xxx.158)

    놀딘갖긁히거나 사고라도 나고 다치고라도 하면 애안봤다고 다뒤집어쓸텐데ᆢᆢ싫은거 당연하죠
    님있을때 부르세요. 시터를 떠나서ㆍ

  • 24. ㅎㅎ
    '18.3.16 4:54 PM (107.77.xxx.10)

    내 집에 내 손님 부르는데 눈치 봐야하나 하는 마음이 들 수도 있는데
    생각해보면 시이모님 오신다며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 놓아라 하는 시엄니 소리에 달가울 며느리 있겠나 싶네요 ㅎㅎ

  • 25. 엄ㅈ마가
    '18.3.16 4:58 PM (119.70.xxx.59)

    주최하고 입회하에 시터분께 부탁하는건 가능해도 알아서 친구들까지 케어해달라면 열받죠

  • 26.
    '18.3.16 5:00 PM (39.7.xxx.7)

    당연히 저 있을때 초대하죠. 이모는 애들 보는건 안하고 (애들 어릴땐 엄마들이 같이 놀았고 커서는 지네끼리 방에 들어가 놀아요) 간식, 밥주고 끝나면 치우는 거예요.

  • 27. 그럼
    '18.3.16 5:03 PM (119.70.xxx.59)

    부탁한다하고 이삼만원정도 팁 챙겨주세요. 그럼 신나서 치우고 일할듯

  • 28.
    '18.3.16 5:03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간식 밥주고 치우는 일은 원글님이 하셔야죠.

  • 29. 촤암놔
    '18.3.16 5:06 PM (125.132.xxx.143)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이런 글 자체를 올리질 않았겠죠?
    글쓴이가 직장을 다니는 경우
    회사에서 근무 외 일을 시켜도 또는 부당한 대우를 해도 꾹 참고
    추가 수당 전혀 못받는 다면 어떠시겠나요.
    회사에서는 글쓴이처럼 직원은 당연히 그런거까지 포함아니냐고 한다면요~
    살다보니 이기적인 분들이 많더군요
    이기적인사람들 사이에선 공감받을 수 있겠으나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 30. 아니
    '18.3.16 5:09 PM (115.136.xxx.67)

    한달에 한번이면 시터이모 안 계신날 불러요


    시댁식구 한달에 한번씩 원글집에 부르면 좋나요?
    남편 입장에서는 내 식구 부르지도 못 하냐고
    눈치 본다고 욕하고 있음 좋나요?

    시터이모가 전혀 좋아할 상황아니니
    없을 때 부르세요

  • 31. 돈주는데
    '18.3.16 5:22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시터 니는 시카는대로 해라 이거요....이 분 마인드는..
    시터가 엄마 마음 같지 않다니 그럼 보물단지 생모도 애를 생판 모르는 남한테 맡겨 놓고 돈벌러 나가는데 남이 내 보물단지를 아껴준다고요???
    으하하허하하.

  • 32. 에고
    '18.3.16 5:22 PM (110.14.xxx.175)

    시터들이 다꺼려했다는데도 이해를못하시니
    그냥 다음 시터분께는 손님초대 월1회정도있는데
    그때 손님 식사준비하고 치우는 일하셔야한다고하세요
    아이돌보고 간단한 간식 식사 차려주는거랑
    손님불러서 식사준비하고 치우는거랑 다르잖아요

  • 33. 돈주는데
    '18.3.16 5:22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시터 니는 사장인 내가 시키는대로 해라 이거요....이 분 마인드는..
    시터가 엄마 마음 같지 않다니 그럼 보물단지 생모도 애를 생판 모르는 남한테 맡겨 놓고 돈벌러 나가는데 남이 내 보물단지를 아껴준다고요???
    으하하허하하.

  • 34.
    '18.3.16 5:23 PM (119.149.xxx.131)

    아이 친구들이나 제 친구들 오면
    운동이랑 사우나 가시라고 쿠폰 드리면서 보내드렸어요.

  • 35. 돈주는데
    '18.3.16 5:24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시터 니는 사장인 내가 시키는대로 해라 이거요....이 분 마인드는..
    시터가 엄마 마음 같지 않다니 그럼 보물단지 생모도 애를 생판 모르는 남한테 맡겨 놓고 돈벌러 나가는데 남이 내 보물단지를 아껴준다고요???
    애가 100억짜리 다이아라도 남한테 맡겨 놓고 나가실 수 있을까요?
    으하하허하하.

  • 36. ㅠㅠ
    '18.3.16 5:30 PM (180.134.xxx.180)

    전업이고 아이사회성때문에
    걱정이어도
    큰맘 먹어야 초대하게되더라구요

  • 37. ??
    '18.3.16 5:40 PM (222.108.xxx.152)

    82는 시터분들에게 굉장히 호의적이예요..
    시터분들 일 늘어나는 거에 굉장히 분노하시죠..

    글쎄요...
    시터분들 일이 이 집 가족들 삼시세끼 딱 그 외의 모든 일은 무조건 안 해도 되는 일인 게 아니예요..
    그러면 그 집 식구들이 외식하고 들어오면 월급에서 그만큼 뺄 거 아니잖아요...
    직장에서 일이 있어서 먹고 들어오게 되어서, 아주머니 저녁 일꺼리가 확 줄어들게 되는 일도 있고,
    가족들 여행 가거나 하면 시터분에게 그 일정동안 유급 휴가를 드리게 되기도 하고,
    반대로 가족들 사정으로 몇몇 추가일이 생기기도 하고 (아이들 초대같은..)
    그런 거죠...

    그런 게 다 싫으면 시터를 그만두면 되는 겁니다...
    누구 초대했다고 집주인이 되려 눈치보게끔 투덜투덜하거나
    대놓고 뭐라고 하는 것은,
    서로 배려해가면서 같이 일하고 사는 사람들과의 예의가 아닌 것 같네요.

  • 38. 시터는 시터죠
    '18.3.16 5:45 PM (99.225.xxx.125)

    윗님은 입주 도우미와 혼돈 하신듯.

  • 39.
    '18.3.16 5:49 PM (222.164.xxx.62) - 삭제된댓글

    저도 입주 아줌마 두고 있는 입장에서 댓글들 읽으며 의아해서요.
    정확히 시터..라는게 어떤식의 고용 형태를 뜻하는건지 알수 없지만. 아이와 관련된 전반적인걸 다 한다는 거라면 아이 친구들과 플레이 데이트. 그것도 매주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을.. 싫은 티를 내며 그렇게 힘들어 해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직장에서 이십년 가까이 일하고 있지만 정확히 업무 외의 단기 프로젝트성.. 아니면 그냥 정말 단순 어드민 같은 일이 없었던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어쩌다가 한번의 과외일도 안하겠다..는 프로페셔널 한 자세가 아닌데요. 오히려 그 반대인것 같은데 여기 댓글은 정말 요상하네요.

  • 40. ..
    '18.3.16 5:55 PM (14.47.xxx.136)

    원글님이 상급자들이랑 프로젝트 일을 같이 하는데
    원글님의 담당업무 말고 다른 팀원을 위해
    간식 만들고 치우는 일..좀 해라
    팀을 위해서라면...그 정도도 못하냐 하면
    어떨 것 같아요?

  • 41. 돈 더주면
    '18.3.16 5:56 PM (221.149.xxx.70)

    몰라도 짜증날 것 같아요
    예전에 학습시터 했었는데
    뚱뚱한 자기애 계속 안아달라고 한 30분
    안아주고 팔에 무리와서 병원 갔던 기억이 ㅎㅎㅎ
    무리한 부탁하려면 돈을 더 주던지 해야죠

  • 42.
    '18.3.16 6:01 PM (223.33.xxx.78) - 삭제된댓글

    시터는 아닌데 222.108같은 사람은
    시터든 직원이든 고용하면 안될 분인듯...
    마인드가 갑질하기 딱

  • 43. 시터
    '18.3.16 6:42 PM (122.45.xxx.202)

    222.108분은 시터랑 도우미랑 혼동하신 듯

  • 44. ..
    '18.3.16 6:47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시터에게 그런 부탁 못할거 같아요 그게 시터 장해진 일 아니잖아요
    따로 더 주고 어쩌다 한번이면 몰라도요
    식사는 시켜준다 해도 애들 정신없고 위험하고 어지르고요

  • 45. ...
    '18.3.16 6:50 PM (125.177.xxx.43)

    차라리 그런날은 시터분 일찍 보내는게 맘 편할거 같아요 치우는건 내가 하고요

  • 46.
    '18.3.16 6:56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애초에 학령기 아이 있는데 입주면 시터보다는 도우미죠. 한달에 한번이 과한 것도 아닌데요? 외식할 때나 여행갈 때 월급 깎는것도 아니잖아요. 저도 입주 쓰지만 저정도는 다 해주세요. 그간 거쳐간 도우미들이 원글님을 좀 만만히 보셨나보네요. 너무 그러면 저라면 바꿉니다

  • 47. ....
    '18.3.16 7:03 PM (110.70.xxx.1)

    입주시터는 보통 시터 가사 모두 하는 분을 말해요. 입주도우미랑 같은 뜻으로 통용되고요.
    업체에 믈어봐도 다 그렇게 알아요.

    한달에 한번, 것도 엄마 있을때
    대단한 파티를 하는 것도 아닌데 싫어하는 티 낸다면 사람 바꾸세요.
    아주 어린아이도 아닌것 같은데 그정도 일은 해야죠.

    저도 입주시터 쓰지만 가끔 집에 할머니 할아버지 오는 것도 싫어한다는 시터들 있나봐요.
    원하는 부분은 단호하게 전달해야해요, 직장이고 직업인데요.

  • 48. 원글이가
    '18.3.16 11:07 PM (117.111.xxx.186)

    댓그로 욕먹을것같으니
    한달에 한번이라고 한것 같은데요?
    원글에 사회성 얘기하면서 뭔 한달에 한번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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